/시흥시 보건소 제공 |
시흥시 보건소(소장·박명희)는 지난 3일 과림행복 건강센터에서 3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실버스쿨 가을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봄·가을 학기제로 운영되는 실버스쿨은 센터운영협의회, 마을건강원회, 지역봉사자의 자발적인 협조로 치매 및 우울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현장체험학습 및 목욕사업, 노래교실, 풍선아트교실, 종이접기교실, 한글교실, 실버체조교실, 웃음치료 등 수강생들의 정신건강 및 우울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봄·가을 학기제로 운영되는 실버스쿨은 센터운영협의회, 마을건강원회, 지역봉사자의 자발적인 협조로 치매 및 우울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현장체험학습 및 목욕사업, 노래교실, 풍선아트교실, 종이접기교실, 한글교실, 실버체조교실, 웃음치료 등 수강생들의 정신건강 및 우울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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