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2018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금상인 교육부 장관상, 가장 우수한 학교에 수여되는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뿌리산업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최하고,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행사에서 인천캠퍼스 남성현·박상균(금형디자인 2학년)씨가 MOLD 설계분야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유준상(금형디자인 2학년) 씨는 Press Did 설계분야에서 금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장려상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에 금형디자인과 유현성·김영민 씨가 차지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가장 우수한 학교에 수여하는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4일 진행된 환영식에서 김월용 인천캠퍼스 학장은 "개인의 영광 뿐 아니라 학교의 이름까지 드높이고 돌아온 학생들과 지도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뿌리산업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최하고,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행사에서 인천캠퍼스 남성현·박상균(금형디자인 2학년)씨가 MOLD 설계분야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유준상(금형디자인 2학년) 씨는 Press Did 설계분야에서 금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장려상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에 금형디자인과 유현성·김영민 씨가 차지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가장 우수한 학교에 수여하는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4일 진행된 환영식에서 김월용 인천캠퍼스 학장은 "개인의 영광 뿐 아니라 학교의 이름까지 드높이고 돌아온 학생들과 지도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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