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춘택병원 제공 |
수원 이춘택병원(병원장·윤성환)은 지난 17일 수원시 팔달구청에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14일 이춘택병원 원내에서 진행된 '제3회 희망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이춘택병원의 자치 조직인 파트너도움위원회 사회봉사팀의 주관으로 진행된 희망나눔 바자회에서는 생필품을 비롯한 의류, 도서, 잡화 등의 다양한 기부 물품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레몬청, 밑반찬과 떡볶이, 순대, 와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14일 이춘택병원 원내에서 진행된 '제3회 희망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이춘택병원의 자치 조직인 파트너도움위원회 사회봉사팀의 주관으로 진행된 희망나눔 바자회에서는 생필품을 비롯한 의류, 도서, 잡화 등의 다양한 기부 물품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레몬청, 밑반찬과 떡볶이, 순대, 와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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