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I(섬) FOOD 메뉴개발 품평회'에서 시민평가단들이 서해 5도 특산물로 만들어진 음식들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I(섬) FOOD프로젝트는 인천시와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힘을 합쳐 섬 가치를 재창조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로 음식을 개발하여 경제, 문화, 관광을 자원화하기 위해 시작된 음식문화개선사업이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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