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콜' 채널cgv 방영중, 위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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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콜' 포스터.

영화 '몬스터 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몬스터 콜'(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이 방영 중이다.

기댈 곳 없이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루이스 맥더겔 분).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에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목소리-리암 니슨 분)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몬스터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된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필요한 영화 '몬스터 콜'의 누적관객수는 8만9860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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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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