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3월 12일 서창도서관에서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뀌는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남동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2019년 인문학 콘서트 공모사업'에 서창도서관이 선정돼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에선 김경집 작가가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인디음악 공연도 함께 열린다. 참가 문의:(032)453-5950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남동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2019년 인문학 콘서트 공모사업'에 서창도서관이 선정돼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에선 김경집 작가가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인디음악 공연도 함께 열린다. 참가 문의:(032)45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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