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16일부터 30일까지 송현공원 하늘생태정원에서 '송현공원 튤립축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선 형형색색의 튤립 3만5천송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 플라워 퀴즈로드, 체험놀이 공간, 포토존 등도 함께 운영된다.
동구 관계자는 "송현공원 튤립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라며 "3만5천송이의 튤립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이번 축제에선 형형색색의 튤립 3만5천송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 플라워 퀴즈로드, 체험놀이 공간, 포토존 등도 함께 운영된다.
동구 관계자는 "송현공원 튤립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라며 "3만5천송이의 튤립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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