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세안과 고일환원장, 미국 'ASCRS'학회에서 강연

김태성 기자

입력 2019-04-29 1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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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세안과 고일환원장

수연세안과 고일환원장이 오는 5월5일, 미국 LA San Diego에서 개최되는 'ASCRS(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 학회에서 'TFC스마일(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수연세안과에 따르면 ASCRS학술대회는 세계 최대 안과 학회인 미국 백내장 굴절수술학회다. 전 세계 8천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 교육그룹으로, 임상 및 다양한 진료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과 지식과 기술을 향상시키고, 고품질의 안과 진료시술을 제공하고 진보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강연자로 참석한 고일환 원장은 눈물막을 컨트롤 함으로써 안과 수술의 예측도와 정확도를 한층 높인 'TFC-SMILE' 수술에 관련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고일환 원장은 "TFC스마일은 눈물막 컨트롤로 스마일의 정확도를 높인 수술법이다"라며, "오랜 시간 집중적인 연구를 해온 결과, 절개면의 위치에 따라 굴절 오차 값의 교정 값이 정해지는 원리의 스마일라식에서 얇은 눈물막은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것을 밝혀 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연세안과는 눈물막이 펨토세컨 레이저의 진행에 미치는 물리학적, 광학적 원리를 밝혀내고, 동시에 이를 안정화시키면서 최적의 상태로 스마일 수술을 시행하는 TFC스마일 방법까지 완성했다.

TFC스마일라식은 눈물막을 깨끗하고 균질한 상태, 즉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스마일을 진행함으로써 레이저 조사가 정확한 위치에 포커싱이 되게 한다. 덕분에 수술 전 목표로 했던 굴절 오차 값에 가장 정확하게 근접하는 수술 결과를 보인다.

또 수술 시 절개면이 균질해지고 버블 발생을 최소화하므로 수술 직후 각막의 염증반응을 빠르게 소멸시켜, 수술 후 뿌연 증상을 예방하게 된다. 만일 버블 현상이 발생하더라도 그 지속시간을 최소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고일환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근시 퇴행 확률을 더 낮추고, 더 정확한 난시 교정 효과를 보이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 TFC스마일은 이를 가능케 하는 능력이 충분한 수술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연세안과는 미국안과학회(AAO, ARVO), 유럽안과학회(ESCRS) 등 세계적 안과 학회 발표 및

SCI포함 국내외 저널, 논문 게재 42편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The Lord of the Keraring’ 수상 및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Master of Intacs’를 수상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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