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주 서정대, 수시 2차 모집…7일까지 18개학과 427명 선발

정원외 농어촌 전형등 73명도합격자에 장학금 30만원 지급서정대학교가 수시 2차 모집에 들어갔다.11월23일부터 시작된 모집은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입학정원의 31%에 해당하는 42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또 정원 외 전형으로 농어촌 전형 10명, 기회균형 전형 22명, 전문계고졸 재직자 전형 33명, 전문대학 및 대학 졸업자 전형 8명 등 총 73명을 뽑게 된다.모집학과는 ▲자연과학계열 호텔조리과, 애완동물과, 뷰티아트과, 식품영양과 ▲보건계열 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 ▲인문사회계열 경영과, 사회복지행정과, 항공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호텔경영과, 상담아동청소년과, 사회복지상담과, 글로벌융합복지과(신설) ▲공학계열 인터넷정보과, 자동차과, 소방안전관리과, 스마트자동차과 등 총 18개 학과다.서정대는 올해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2021학년도 수시 합격자에게 입학장학금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가 예치금을 납부하고 추후 본 등록기간에 등록을 할 경우 30만원의 '선 감면' 입학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서정대는 올해 역대 최대인 22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등록금 대비 교내장학금 비율은 21.1%로 수도권 대학 중 최고 수준이다. 2학기에도 일반 학생들에게 20만원의 코로나19 장학금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20-12-03 최재훈

가평군, 경기도 추진사업 가정보육 어린이 과일 구입처 '편의점 제한'…자영업자 '불만'

지난달부터 대상자 확대 모바일카드로 1인당 年 4만500원 지원소상공인 "코로나로 힘든데 2차 피해… 불공정 행정" 개선 요구가평군이 '경기도 어린이 건강 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하면서 과일의 구입처를 대기업 프랜차이즈 편의점으로 한정, 지역 자영업자 등으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3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18년부터 '경기도 어린이 건강 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 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에게 건강 과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는 지원대상자를 가정보육 어린이까지 확대했다. 가정보육 어린이에게는 모바일카드(경기지역 화폐 앱)로 1인당 연 4만500원을 지원한다.하지만 이 모바일카드 과일 구매처를 편의점으로 제한하면서 공정하지 못한 처사라며 지역내 자영업자 등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상인 김모(50)씨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집합금지 명령으로 유흥업소 영업금지 및 일반음식점의 영업시간 제한과 결혼식, 연말모임이 모두 취소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납품이 중단되어 관내 청과물을 취급하는 소상공인들이 2차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의 이 같은 사려 깊지 못한 행정에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세심한 행정력이 필요한 때"라며 "어려움을 나누고자 앞장서는 공정한 행정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매처도 경기도 지침에 따른 것"이라며 "구매처 등에 대한 이견이 제시된 만큼 차후 경기도에 이런 지역 사회의 의견을 전달해 해결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청사 전경. /가평군 제공

2020-12-03 김민수

의정부 수락리버시티 경계조정 영향 미칠지 '관심'

市, 본회의 통과땐 '의회승인' 부담金 "1년후 시행… 적용 안될수도"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지자체의 관할구역 경계변경 신청에 있어 지방의회 동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이 삽입돼 법안 통과시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장암동 수락리버시티 경계조정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3월16일자 8면 보도=의정부 수락리버시티 '행정구역·생활권 불일치' 손본다)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을 부여할 수 있게 하는 내용과 함께 지자체가 관할구역 경계조정을 신청할 경우 '지방의회 재적 과반수 출석, 출석 3분의2 동의'를 반드시 얻어서 신청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이 조항은 장암동을 포함한 의정부을을 지역구로 둔 김민철 의원이 "관할구역 경계조정 절차에 있어 지방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필요가 있다"며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법은 지자체가 관할구역 경계변경을 신청할 때 지방의회 의견을 청취하거나 주민투표를 거치도록 하고 있는데, 개정안은 지방의회의 동의를 받도록 의무화해 결과적으로 신청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의정부시는 지난 3월 서울시 및 노원구와 동반 성장 및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장암동 수락리버시티 행정구역 조정을 추진해 왔다. 수락리버시티는 의정부와 서울시 경계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단지내 수락천을 경계로 1·2단지 1천100여가구는 의정부시 장암동이고 3·4단지 1천200여가구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1동이다. 행정구역상 의정부시에 속해 있지만 통학을 비롯해 생활권이 노원구인 1·2단지 주민들은 2009년 9월 입주 후 10년 넘게 서울시로의 행정구역 조정을 요구해왔다.그간 서울시 등과 협약의 세부사항을 협의해온 의정부시는 내년 경기도에 행정구역 조정을 신청할 계획이었다. 만약 개정안이 통과돼 수락리버시티에 적용될 경우 시는 시의회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생긴다.김 의원은 "관할구역 경계조정에 있어 주민투표 등의 절차를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동의 절차를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법안은 1년 뒤 시행을 예정하고 있어 장암동 수락리버시티에는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경계조정 문제는 의정부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50곳 이상 검토되고 있을 정도로 광범위한 문제"라며 "수락리버시티를 염두에 두고 제안한 조항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20-12-03 김도란

안양시의회 '상임위원장 겸직금지' 못 막아

'교섭단체 대표 포함' 문구 뺀채 심의조례개정 취지와 달리 본회의 상정안양시의회가 상임위원장의 겸직 금지 대상에서 교섭단체 대표를 명시하지 않음으로써, 조례 개정안의 취지와는 다르게 겸직을 막지 못했다.안양시의회는 3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장은 다른 직책(교섭단체 대표를 포함한다)을 겸할 수 없다. 다만 특별위원회는 예외로 할 수 있다'는 6조5항을 신설하는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심의했다.조례안은 현 부의장이 상임위원장을 겸직하며 논란이 되자 사후조치로써 발의됐지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교섭단체 대표의 의회운영위원장 겸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개정안 상정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포착된 바 있다.(11월27일자 7면 보도=안양시의회 '상임위원장 겸직금지 추진' 불발되나)해당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국민의힘 이재현 의원은 "최병일 의원이 부의장으로 당선되고도 보사환경위원장 직을 내려놓지 않았던 것 때문에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의원들 욕심이 과해 그걸 규제코자 만든 법안"이라고 취지를 밝혔다.하지만 심의 중 교섭단체 대표가 상임위원장과 같은 '의회직'인지, 결이 다른 '당직'인지를 두고 논란에 종지부를 찍지 못하면서 상임위원장 겸직 금지 대상 직책에서 교섭단체 대표를 삭제했다.국민의힘 김필여 의원이 "교섭단체는 '당직'으로, '의원직'인 상임위원장을 겸직하지 못한다면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법적 해석이 있다"고 발언하자 더불어민주당 강기남 의원은 "교섭단체 대표 역시 의회사무국에 등록하고, 업무의 범위가 정해진 의회직이니 겸직해서는 안된다"고 맞섰다.한편 민주당 내부에서는 경기도당이 교섭단체 대표가 의회운영위원장을 겸할 수 있다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며 해당 조례를 두고 갈등했다. 민주당 이채명 의원은 "교섭단체 대표가 운영위장을 겸할 수 있다는 당 지침이 공문으로 내려온 터라 조례 개정은 무리"라고 했고, 같은 당이자 의회운영위원장인 강기남 의원은 "공문을 본 적이 없다"며 "공문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2020-12-03 이석철·권순정

"개발 끝난 음식촌…무슨 軍시설을 보호하나"…파주 심학산 '돌곶이' 軍협의 필요성 논란

연면적 200㎡·3층미만 소형건물공원 밑까지 '신고'로 건축 가능진지·교통호 상당수 이미 훼손"주민 입장에서 협조 해주기를"파주시 서패동 심학산 주변 '돌곶이' 음식촌의 '군사시설보호구역협의(이하 군협의)'와 관련(12월1일자 8면=파주 심학산 주변 건축행위…軍 '부동의' 일부 주민들 거센 반발)·(12월2일자 8면 보도="같은 동네…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나" 파주 심학산 '음식촌' 軍협의 형평성 논란), 주민들은 "이미 다 개발됐는데, 무슨 군사시설을 보호한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군협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파주 심학산은 10년전 6.8㎞ 둘레길이 조성되면서 3부 능선 이상부터는 공원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불가능할뿐만 아니라 정상의 군부대 진지는 팔각정으로, 둘레길 주변 교통호 등 군사시설 상당 부분은 훼손된 상태며 이미 30여곳의 요식업소가 들어서 경기 서북부 유명 '음식촌'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됐기 때문이다.특히 건축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이곳은 연면적이 200㎡(60평) 미만이고 3층 미만인 건물은 파주시의 '허가' 대신 건축주의 '신고'만으로 지을 수 있게 돼 음식촌은 계속 확장돼 가고 있다. 그러나 관할 부대(육군 제9보병사단)는 일반인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작전상'의 이유를 앞세워 건축행위를 제한하고 있어 민원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은 행정기관이 군사시설보호구역내에서 건축물의 신·증축, 공작물의 설치, 건축물의 용도변경 등의 행위를 '허가'하거나 '처분'을 하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군부대) 협의'나 국방부 장관이 정하는 '작전성 검토' 등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돌곶이 음식촌을 관할하는 부대는 파주시의 건축허가(200㎡ 이상)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군협의'에서 민원인이 이해할 수 없는 모호한 이유를 들어 대부분 부동의 처 리하거나 상당한 조건을 부여해 허용하고 있다.관할 부대는 "심학산 일대는 안보 및 군사 작전상 매우 중요한 거점지역이며, 유사시 수도권 방어의 최후 보루로서 반드시 확보되어야 하는 곳"이라며 "일부 건축 허용은 작전수행부대의 진지로부터 관측 및 사계와 화력운용 일부가 제한되지만, 국민의 편익성을 고려해 해당 부대의 전투수행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붙여 (건축행위를) 동의했다"고 밝혔다.■ 건축법 일부 개정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7일 건축법 일부 개정을 통해 바닥면적의 합계가 85㎡(25평) 이내의 증·개축 또는 재축하는 경우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에서 연면적이 200㎡(60평) 미만이고 3층 미만인 건축물의 건축은 지방자치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를 하면 '건축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고 규정했다.이럴 경우 파주시의 '허가'를 받지 않기 때문에 '군협의' 역시 거치지 않게 돼 자유자재로 건물을 지을 수 있다.이에 따라 대부분 계획관리지역(일부 자연녹지)인 이곳은 200㎡ 미만 소형 건물 신축이 파주시에 건축 신고만으로 진행할 수 있어 현재 매우 활발한 건축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그렇다 보니 이곳은 현재 건축이 가능한 공원구역 밑까지 소형 건물 건축이 활발해 지면서 '진지'를 비롯해 '교통호' 등 군사시설 보호 취지가 무색하게 됐다.주민들은 "이미 다 개발이 된 상황인데, 무슨 군사시설을 보호한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국민의 편익을 생각한다면 작전성 검토시 주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20-12-03 이종태

1년9개월만에 빛보는 '부천 영상문화산단 개발'

與 시의원, 조건부 강제 당론 정해'매각동의안' 시의회 상임위 의결市, 14일 본회의 통과땐 사업 속도사업추진이 중단된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과 관련한 매각동의안이 3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부천시가 지난해 4월 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시의회에서 매각동의안을 의결하지 않아 1년 9개월 동안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이날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9명은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개발을 '강제적 당론'으로 정했다.더불어민주당은 주변 시세와 비교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매각대금 유지와 입주기업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 시민협력위원회 활동 강화 등의 3가지를 조건으로 내세웠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의총에서 당론이 결정된 후 "그동안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에 대해 우려와 걱정을 하고 많은 고민 끝에 중대결정을 내려 줘 감사를 드린다"며 "이 개발 사업이 부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매각동의안에 대해 시의회에서 그동안 '주민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고 지적함에 따라 지난 7월30일 부천체육관에서 시민,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5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공청회를 개최한 데 이어 9월1일부터 3일까지 중·상동 시민 8천여명을 대상으로 개발 사업 찬·반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 찬성 80%의 결과를 얻어냈다.시는 또 개발에 반대하는 20%의 중·상동 시민의 의견을 더 수렴하기 위해 지난 11월11일 시, 시의회, 시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협력위원회를 발족, 가동하고 있다.그동안 개발에 제동을 걸어왔던 설훈 국회의원과 지역구 시의원들은 개발에 따른 시민들의 걱정으로 고민을 많이 해 왔으나 시의 보완사항을 듣고 이날 '강제적 당론'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매각동의안이 오는 14일 248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곧바로 GS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협약식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에 들어가 현재의 자연녹지인 개발부지를 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한 후 감정평가를 실시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은 상동 529-2번지 일대 35만1천916㎡ 부지에 문화산업 융·복합센터(소니픽처스, EBS 등 국내외 28개사 유치), CT 비즈니스센터, 미디어전망대(70층), 호텔, 컨벤션, 주거시설(5천517가구) 등을 건설하겠다고 제안해 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있다. 토지비 1조100억원, 공사비 2조700억원, 기타 1조1천100억원 등 4조1천9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장덕천 부천시장. 2020.12.3 /부천시의회 제공

2020-12-03 장철순

첫 삽 뜬 화성 '에코팜랜드', 2022년 농축산관광 메카로

화옹간척지, 국·도비 1186억 투입R&D·승용마·반려동물단지 조성2360억 생산 등 경제효과 '기대감'빠르면 오는 2022년 3월 화성시 화옹간척지에 축산업·농업·관광이 어우러진 농축산관광복합단지가 문을 연다.3일 경기도와 화성시 등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이 지난달 공사를 시작했다.에코팜랜드는 경기도가 농가 소득원 및 관광자원 발굴, 일자리 창출, 도시민 쉼터 조성 등을 위해 화성시, 한국마사회,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 경기남부수협, 농우바이오 등 6개 기관과 손을 잡고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그동안 간척지 사업 지연 등으로 차질을 빚었으나 지난해 9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실시설계, 인허가 등을 추진해 최근 착공하게 됐다.에코팜랜드는 축구장(0.714㏊) 167개 규모인 화성시 마도면 화옹간척지 제4공사구역 119만㎡에 들어선다.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국비 28억원, 도비 1천158억원 등 모두 1천186억원이 투입된다.축산연구개발(R&D)단지에는 전체면적 2만9천359㎡에 한우 개량과 가축 종 보전 등 가축생산성 향상 연구를 전담하는 시설이 들어선다.또 승용마단지는 8천474㎡ 부지에 승용마 사육시설, 승용마 조련센터, 재활승마센터 등이 조성된다.아울러 반려동물단지는 전체면적 1천406㎡ 규모로 조성된다. 동물보호시설, 교육관, 운동장 등 유기견 및 유기묘의 교육·훈련과 보호·입양 등의 기능을 담당할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2천36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 1천여명의 고용유발효과, 950억원 이상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이란 게 경기도의 전망이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20-12-03 김태성

고양시, 사이버역사박물관 홈피·유튜브 주요명소 영상 3편 선봬

"아름다운 북한산 영상으로 코로나 블루 떨치고 랜선여행 즐기세요."고양시가 많은 문화유적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손꼽히는 북한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상으로 보는 고양 북한산' 시리즈 영상을 공개했다.시는 3일부터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 2~10분 내외 분량의 영상 3편을 선보였다. 1천500여년의 역사가 담긴 북한산성 등 문화유적을 비롯해 북한산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드론 촬영 영상과 질문·답변 형식으로 전개되는 북한산 현장답사 영상을 결합해 '북한산 랜선 여행' 같은 콘텐츠의 묘미를 살렸다.1편 '북한산성 답사기'는 역사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 북한산을 오르며 북한산과 북한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질문, 답변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2편은 고양 북한산의 역사와 문화유적,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생생한 화면으로 소개하는 '고양 북한산의 아름다움을 담다'다. 3편은 북한산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짧은 이미지 영상으로 표현한 '휴(休), 고양 북한산'이다.이 영상들은 '북한산 8경', '숙종의 길' 등 역사 이야기와 북한산내 주요 유적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북한산성의 문화유산 가치에 대한 이야기까지 흥미롭게 풀어내 경기도와 고양시가 준비 중인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잠정목록등재' 재도전 결과에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정동일 시 문화재전문위원은 "코로나 우울감으로 위축된 마음을 아름다운 북한산 영상과 답사영상으로 힐링하며 2020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이번 영상 3편은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goyang.go.kr/ghistory/index.do)와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유튜브(www.youtube.com/watch?v=zWP6A1epYK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영상으로 보는 고양 북한산' 시리즈 1편 '북한산성 답사기' 화면 캡처. /고양시 제공

2020-12-03 김환기

2021년도 한강수계기금, 조성 이래 최대 규모로 편성

내년도 한강수계기금이 기금 조성 이래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2021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계획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2021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출규모는 올해 4천950억 원 대비 404억 원(8.2%)이 증액된 5천354억 원이다.내년 지출 예산은 1999년 기금조성 이래 최대 편성 규모이며,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비 지원, 상류지역 주민지원사업 등에 집중 투자할 수 있게 됐다.내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은 환경 기반시설 구축 및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해 한강 상류지역의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사업에 2천594억원을 지원하며 특히, 환경기초시설 운영 사업은 물가상승 등을 반영한 개정 지침을 적용, 올해 대비 492억원을 증액하여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지자체의 시설 운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또 수질 오염원 제거 등 사전 예방적 수질관리 정책인 토지매수 및 수변구역관리사업에 1천94억 원,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소득수준 향상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에 사상 최대 규모인 784억원을 투자한다.상류지역의 경제기반을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친환경 청정사업 지원에 222억 원, 팔당호와 한강 수중 내 방치쓰레기 수거·처리 등 상수원 안전관리를 위한 상수원관리지역관리사업에 147억 원, 유역별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수질오염물질에 대한 배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한 오염총량사업에 101억 원을 투자한다.정경윤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한강청장)은 "내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예산안의 가장 큰 의미는 '역대 최대 규모' 라기 보다는 상수원 수질개선과 주민지원이라는 기금조성 목적을 가장 충실히 반영한 데 있다"며 "확정된 예산을 정부혁신 방침에 따라 조기 집행해 상수원 상류지역의 수질개선과 주민지원 등 수계기금 조성 목적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20-12-03 문성호

하남시, 하룻새 8명 확진 등 닷새동안 18명 코로나19 확진…방역 비상

하남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하루에만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3일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111~118번까지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6명은 확진자 가족 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지만, 2명은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하남시는 지난달 29일 누적 10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하루에만 추가 8명이 확진되는 등 닷새동안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정도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이처럼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 시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른 수도권 도시보다 지금까지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상황과 비교하면 최근 며칠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면서 "특히 최근의 감염 사례가 공공장소보다는 가족 또는 지인 간 접촉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가 이제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와 있다"고 강조했다.또 "무엇보다 중요하고, 예방 효과가 공인된 것은 바로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그 날까지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자발적 생활 방역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하남시는 ▲겨울철 실내에서 상시 마스크 착용 ▲실내에서 사람 간 2m 이상 거리 유지 ▲한 공간 오래 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 삼가 ▲자주 또는 최소한 2시간에 한 번 이상 환기 등 코로나19 예방 실내 3밀 환경 극복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청 /경인일보DB

2020-12-03 문성호

양평군, 한국수자원공사와 '분산형 용수공급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위·수탁 협약

양평군은 지난 2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물 관리 취약지역 주민들의 물복지 향상을 위한 '분산형 용수 공급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3일 군에 따르면 '분산형 용수공급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은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렵고 수량 및 수질관리가 취약한 지역에 대해 수량과 수질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ICT 기반의 통합운영이 가능한 분산형 용수공급 체계를 도입하는 시범사업으로, 양평군, 김천시, 인제군, 영동군 등 전국에[서 4개 지자체가 선정됐는데 양평군은 지평면 일신리 일원에 산재 된 소규모수도시설이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내년도 부터 국비 70%를 2년간 총사업비 34억 3천 6백만원이 투입돼 지평면 일신리 일원 급수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수량과 수질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이 공급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물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ㆍ관리하는 등 급수취약 지역의 주민들에게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지난 2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물 관리 취약지역 주민들의 물복지 향상을 위한 '분산형 용수 공급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첫 번째 변영섭 양평부군수. 2020.12.2 /양평군 제공

2020-12-03 오경택

조응천 "방송통신대학교 남양주학습 센터 신축 확정"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국토교통위원회, 남양주갑)은 3일 방송통신대학교 남양주학습 센터 신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조응천의원은 지난 2일 통과된 2021년 정부 예산안에 방송통신대 남양주학습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 예산 3.2억원이 증액되었다고 밝혔다.방송통신대 남양주학습센터는 총사업비 72억원 규모로 화도읍 마석우 리 인근에 신축될 예정이며, 지상 4층 규모로 강의실, 도서실, 스터디룸 및 행정실이 갖춰질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위해 돌봄서비스 공간을 마련돌봄교 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학습센터는 2021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초에 완공, 방송통신대 재학생들과 주민들이 이용할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방송통신대 남양주학습관은 학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현재까지 소규모 건물 을 임차하여 사용해왔다. 이로 인해 방송통신대 재학생들의 각종 행정 처리는 물론 출 석 수업이 제한되어 학생들의 학습권이 제약된다는 비판이 지속되어왔다. 특히 재학생 이 다른 지역대학 및 시학습관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학습공간이 협소하여 이를 확충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조응천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방송통신대 남양주 학습센터를 유치하여 지역주민들의 교육의 질을 더 높이겠다고 공약했고, 총선 직후 방송통신대 류수노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남양주학습센터 신축의 필요성을 피력하여 방송통신대에서도 긍정적인 반 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교육부, 기획재정부 등과 연이은 면담을 통해 학습센터 신설을 위한 예산 및 부지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이번 2021년 예산안에 반영된 것이다. 한편 조응천 의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 원격대학인 방송통신대 학습센터를 우리 화도 에 새롭게 건립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습센터를 통해 방송대 재 학생들의 교육의 질은 물론 화도 주민들의 교육의 질 향상도 함께 제고할 수 있는 다 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논의하여 지역주민들과 하나되는 학습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응천 의원

2020-12-03 이종우

오영환 "의정부 녹양동서 청동기시대 유물 선돌 발견돼"

민주당 오영환(의정부갑) 국회의원은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와 함께 녹양동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인 선돌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선돌은 선사시대 자연석이나 약간 다듬은 돌기둥을 땅 위에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세운 거석(巨石)을 말한다.오 의원은 이날 오전 시 관계자 및 시민단체 대표와 녹양동 현장을 방문했다.오 의원은 "이번 선돌의 발견으로 의정부 일대가 아주 오래 전부터 마을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사람들이 살기 좋은 자연환경이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며 "문화재청 협조를 받아 주변 보존을 위한 학술 조사와 지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민주당 오영환(의정부갑) 국회의원은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와 함께 녹양동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인 선돌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2020.12.3 /오영환 의원실 제공민주당 오영환(의정부갑) 국회의원은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와 함께 녹양동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인 선돌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2020.12.3 /오영환 의원실 제공민주당 오영환(의정부갑) 국회의원은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와 함께 녹양동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인 선돌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2020.12.3 /오영환 의원실 제공

2020-12-03 김도란

순천향대 부천병원, 4일·5일 외래 진료 중단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환자 안전을 위해 병원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4·5일 이틀간 외래 대면 진료와 건강검진을 중단하기로 했다. 응급의료센터 24시 운영과 약 처방을 위한 비대면 전화 진료, 예정된 정규 수술과 검사, 입원 등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11월28일 첫 직원 확진자가 발생하자 신속하게 직원, 입원 환자, 보호자 등 2천700여 명의 전수 검사에 들어갔다. 4일까지 모든 검사를 마칠 예정이며 현재까지 검사 진행률은 90%로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병원 관계자는 "이상 증상을 보인 직원은 즉시 근무에서 배제하고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관리 수칙이 잘 지켜져 다행히 검사 대상자 대비 확진자 비율이 현저히 낮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위험 수준이 높지는 않지만 추가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자발적인 외래 진료 중단을 결정했다. 아울러 대대적인 병원 소독 활동을 진행하고, 질병관리청에서 파견된 역학조사관에 최대한 협조하여 신속하게 병원을 정상화하고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환자 및 보호자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순천향대 부천병원 홈페이지 캡처

2020-12-03 장철순

광주시, 2023년 종합운동장 완공 맞춰 "경기도민체전 첫 유치할것"

오는 2023년 광주시가 주경기장을 갖춘 종합운동장을 완공 예정인 가운데 이에 맞춰 '경기도민체전' 유치의 뜻을 밝혔다.3일 시는 시장실에서 '광주시 공공체육시설 확충 기본계획 수립 용역' 관련 최종 계획안 서면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시 공공체육시설 조성의 기본계획을 제시했다.이 자리에서 시는 현재 진행 중인 광주 종합운동장, 광주 실내수영장 등 대형공사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종합운동장 완공시기에 맞춰 도민체전을 유치할 계획을 내비쳤다.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는 종합운동장은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우리시는 도민체전을 유치하지 못했다. 도내 시군중 도민체전을 열지 못한 곳이 몇곳 안되는데 주경기장을 갖춘 종합운동장이 완공되면 도민체전 유치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와별도로 시는 체육시설과 관련해 공설운동장의 경우 주차장과 체육시설이 입체화된 시설로 탈바꿈해 기존 체육시설 이용에 문제없이 주변 시가지 및 주거지의 주차난 해소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신동헌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종합운동장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힘쓰고 소외지역 없이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해 시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오포읍 양벌리에 들어서는 종합운동장 조감도. /광주시 제공

2020-12-03 이윤희

부천 '감염경로 미궁' 4명 등 코로나 14명 잇단 확진…누적 575명

부천에서 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환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부천동 거주·562번), B씨(중동·563번), C군(신중동 거주·564번), D군(신중동 거주·565번), E씨(중동 거주·566번), F씨(대산동 거주·567번), G씨(인천 강화군 거주·568번), H양(상동 거주·569번), I씨(대산동 거주·570번), J씨(인천 부평구 거주·571번), K양(상동 거주·572번), L씨(부천동 거주·573번), M씨(중동 거주·574번), N씨(서울 용산구 거주·575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월27일, B씨는 지난 2일, F·N씨는 지난 1일부터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각각 나타나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C군과 D군은 444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444번 확진자는 인천 남동구 19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인천 남동구19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무증상자인 E씨는 제주 8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제주 82번 확진자는 인천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11월17일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단 G씨는 부천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H양은 인천시 연수구 확진자와 접촉했으며,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이 났다. I씨는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J씨는 지난 2일 가래, 기침 등 코로나19 증세를 보였으며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56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K양은 53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발열, 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자인 L씨는 서울 양천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자인 M씨는 43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43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 등을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로써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75명으로 늘어났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연합뉴스

2020-12-03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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