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서울·경기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위한 통일로 교통포럼 발족

지하철 3호선을 고양 지축∼관산∼파주 조리·금촌까지 연장을 위한 통일로 교통포럼이 발족했다.서울경기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통일로 포럼(공동대표·윤후덕·박정·심상정·정재호 국회의원, 이하 통일로 교통포럼)'은 지난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포럼은 지하철 3호선을 국도 1호인 통일로 축을 이용해 파주까지 연장하는 가칭 '조리금촌선(지축∼관산∼조리·금촌)' 건설을 위한 고양·파주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서울·경기서북부 교통개선 방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토론회는 대진대 김동선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서울과학기술대 강승필 교수를 좌장으로 대한교통학회 김시곤 회장, 파주시 최귀남 안전건설교통국장, 고양시 윤경한 도시교통정책실장, 경기도 남동경 광역도시철도과장, 서울시 구종원 교통정책과장, 국토부 김인규 광역도시철도과 사무관 등 학계 및 자치단체 관계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김동선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경기북부권역 지역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리금촌선 건설을 통한 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여하다"며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철도망 구축 측면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의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유라시아철도를 잘 연결하려면 우선 남한 철도망의 촘촘한 연결이 중요한 만큼 파주에서 출발하는 GTX를 중심으로 경의선과 3호선(일산선)간 연결망을 구축하고, 조리금촌선을 통해 서울로 가장 빠르게 진입하는 철도서비스 제공 등 고속철도를 유라시아로 보내기 위한 준비를 서서히 해야한다"면서 "이 같은 철도망 구축은 경기서북부지역 균형발전과 통일한국의 미래를 사전에 준비하는 국가적 사명"이라며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평화수도 파주에 걸맞은 통일 대비 철도망 구축을 위해 조리금촌선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 문산-도라산 전철화, 고속철도(KTX/SRT) 파주 연장, 유라시아철도 국제역 설치 등의 철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서울경기서북부 교통문제 해결 위한 통일로 교통포럼 발족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토론회가 지난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파주시 제공

2019-03-19 이종태

파주시, 문체부 올해 '관광두레' 지역 선정

파주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관광두레'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법인체를 만들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상대로 숙박, 음식, 기념품, 주민 여행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선정지역 지역활동가(관광두레 피디)에게는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와 관련 교육비가 지원된다.주민사업체에는 창업멘토링, 상품 판로개척과 홍보비를 최대 5년간, 국비 6억원이 지원된다.파주시 지역활동가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한 면접과 워크숍 평가를 통해 '파주로 1박 2일 협동조합' 송영철 이사장이 선정됐다. 송영철 이사장은 매년 지역 농가와 협업해 체험 활동이 나눔과 기부로 이어지는 재능-기부형 팜 파티를 운영하는 농촌체험 관광 전문가이다.지난해 농촌진흥청의 강소농 경진대회에서 농촌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한반도 평화-공정여행, 파주관광두레-공유 버스 DMZ 관광기념품 육성사업 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3-18 이종태

흐르는 한강처럼 거침없는 '상생 소통'

파주시를 비롯해 고양·김포시 등 경기서북부 3개 도시는 정책실무자 간 정기적인 정책협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파주·고양·김포시는 이에 따라 지난 15일 고양시정연구원에서 기획 및 정책부서장과 팀장, 주무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초빙, '공무원 실전 리더십' 특강을 듣고 첫 정책협의를 가졌다.특강에 앞서 격려차 방문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우리) 3개 도시에는 한강이 흐르는 것처럼 정책도 상호 소통하고 연대하면서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특강 후 이들 3개 도시 정책담당자들은 각각의 현안 및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경기도 정책건의사항을 정 실장에게 전달했다.이종춘 파주시 기획예산담당관은 "특강은 공직자의 자세와 정책기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3개 도시 정책실무자들은 정기적인 정보교환과 소통을 통해 전국 최고의 지방정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다음번 정책협의회는 파주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파주시와 고양시는 수도권광역철도망(GTX-A 노선)을 비롯해 경의선·지하철 3호선, 서울 진입 노선버스, 도로 연결 문제 등 양 도시 간 이해가 충돌하면서 다양한 정책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고양·김포시는 정책실무자간 정기적인 정책협의를 통해 상생발전하기로 했다. 정상균(앞줄 왼쪽 3번째) 경기도 균형발전실장의 특강 후 세도시 담당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2019-03-17 이종태

"소녀상을 지키는 것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 미국 글렌데일 시장 일행, 파주시 내방

파주시 해외 교류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市) 자레 시나니언(Zareh Sinanyan) 시장은 15일 파주시를 찾아 '소녀상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지난 11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자레 시나니언 시장은 이날 최종환 파주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소녀상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으로, 글렌데일시는 인권침해 문제에 언제나 앞장서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에 대해 "글렌데일시에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알리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숭고한 삶이 왜곡되지 않도록 애써주어 감사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한 후 "앞으로도 아픈 역사를 바로 세우고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는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2년 12월 경제·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인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글렌데일시는 세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3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녀상을 세우는 등 한국과 매우 가까운 우호 도시다.특히 위안부의 날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예술매체를 통해 소녀상을 널리 알리고 기리며 여성 인권유린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별전 'Do the Right Thing'을 개최하고 있다.파주시에서도 2015년 '위안부의 날 기념행사 파주 특별전'을 갖은 바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 해외 교류도시인 미국 글렌데일시 자네 시나이언·왼쪽 네번째) 시장 일행이 15일 파주시를 방문했다. 파주시 제공

2019-03-15 이종태

파주경찰서, 재개발지역 등 범죄취약지 일제 점검…환경개선 및 노숙자 퇴거

파주경찰서가 치안이 소홀할 수 있는 재개발지역 등 범죄 취약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파주시 만들기'에 팔을 걷었다. 파주서는 이에 따라 14일 오후 2시부터 13개 지·파출소 관내에 산재한 재개발지역 등 공·폐가 4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파주시청을 비롯해 파주시민경찰대, 재개발조합, 지역주민 등 유관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공·폐가, 112신고가 잦은 곳, 청소년 탈선이 잦은 장소, 학교주변 후미진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파주서는 이날 점검에서 폐가에 살고 있던 노숙자 2명을 파주시 협조를 받아 관련 기관으로 퇴거조치 했으며, 술병·취사도구 등 범죄에 사용될 수 있는 도구 16점을 수거 하는 한편 출입문 22개를 폐쇄하고 특별순찰구역 스티커 50매를 부착했다.파주서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범죄예방진단팀(CPO)의 정밀진단을 통해 성범죄 및 폭행 등이 빈발한 지역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한편 출입자 관리시설 등이 미흡한 곳은 자치단체, 재개발조합, 시공사 등과 연계해 가로등, CCTV, 방범 펜스를 설치하는 등 감시·통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철민 서장은 "파주시는 구도심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일부 공·폐가가 범죄 온상으로 노출되고 있다"면서 "파주경찰은 날로 흉폭화 되고 있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경찰서는 재개발지역 등 범죄취약지 일제 점검을 텅헤 범죄로부터 안전한 파주시 만들이게 본격 나섰다. /파주서 제공

2019-03-15 이종태

[파주]'쾌적한 녹색공간' 전국 125곳에 나무시장

산림조합, 파주 유통센터서 개장식도시외곽 미세먼지 저감숲 등 추진센터, 시민 묘목식재대행 서비스도산림조합(중앙회장·이석형)이 제74회 식목일(4월 5일)과 나무심기 기간(2~4월)을 맞아 국민적 숲 가꾸기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국 125곳에서 나무시장을 운영한다.산림조합은 14일 경기북부 최초 임업인 종합유통기지인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성렬 파주시산림조합장 등 산림 관계자, 임업인, 어린이집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어린이 나무심기' 및 나무시장 개장식을 가졌다.나무 심기는 땅속 평균 기온이 6.5℃ 이내인 요즈음(2~4월)이 최적기로, 최근 국민적 관심사항인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가장 의미 있는 행동'이란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2017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숲은 연간 총 107만t의 대기오염물질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1ha의 숲은 연간 총 168㎏에 달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흡착 또는 흡수해 대기 중 농도를 내려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산림청은 이에 따라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4천ha,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는 미세먼지 차단숲 60ha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쌈지숲 110개소, 가로수 596㎞, 학교 명상숲 96개소, 무궁화 동산 17개소 등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중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는 지난해 산림청 특화사업인 '로컬푸드 앤 트리'를 유치하는 등 기존 시설 외에 연동하우스, 유통집하창고, 장작자동화시설 등을 추가하고, 200여 종의 나무 외에도 우드슬랩, 원목벤치, 테이블, 의자 등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 파주에서 생산하는 표고버섯, 상황버섯, 송화버섯 등 다양한 임산물과 참나무 원목을 가공 건조한 화목용 장작, 캠프파이어용 장작, 바이오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목재 펠릿 등도 주말장터 기간 직거래로 저렴하게 판매한다.파주시산림조합은 이와 함께 나무 전시 판매기간 산림경영지도원을 현장에 배치해 조경 상담은 물론 수종선택 및 관리요령, 나무심는 법, 비료주기 등의 기술지원과 임업 및 산림에 관련된 각종 자료제공, 산림경영지도를 지원한다.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031-943-2257)는 통일로 변 금촌 신사거리(월롱면 영태리 505-2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직접 묘목식재가 어려운 시민들은 묘목식재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전국 나무전시판매장 및 직거래 장터는 산림경영지원 누리집(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에 상세하게 표시돼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이성렬 파주시 산림조합장과 함께 나무시장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조합 제공

2019-03-14 이종태

LG디스플레이, 중국 'AWE 2019'에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TV 시장이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국 시장에 OLED TV 우수성을 알린다.LGD는 14~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19'에 88인치 8K 크리스탈 사운드 OLED 등 10여 종의 OLED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자랑한다.AWE는 중국가전제품협회가 개최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로, 매년 800여 업체가 참여하고 30여만 명이 방문해 중국의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를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올해 중국 OLED TV 시장은 27만대로 전년대비 70% 가량 성장이 예상되며, 2021년에는 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LGD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광저우 8.5세대 OLED 패널 공장 완공을 기점으로 중국 OLED TV 판매량도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D는 올해 초 'CES 2019'에서 공개한 88인치 8K 크리스탈 사운드(Crystal Sound) OLED를 중국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직접 나는 이 제품은 3.2.2 채널 사운드를 지원하며,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 적용으로 화면 내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상하, 좌우에서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또 현존 TV 디스플레이 중 가장 빠른 3.5m/s의 응답속도를 구현해 스포츠나 액션 영화 감상 시 끌림 없이 실감나는 시청이 가능한 65인치 UHD 크리스탈 모션(Crystal Motion) OLED와 초고해상도 및 대화면을 구현한 88인치 8K OLED도 전시한다.투과율 40%의 55인치 투명 OLED 디스플레이 2장을 상하로 이어 붙인 투명 쇼윈도 디스플레이와 벽에 완전히 밀착시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77인치 UHD 월페이퍼 OLED도 전시해 OLED 만이 구현 가능한 다양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한다.특히 LGD는 창홍, 하이센스, 콩카, 스카이워스, LG전자, 필립스, 소니 등 현재 중국에서 OLED TV를 판매 중인 7개 고객사와 함께 전시부스를 꾸린다.부스 내에 7개 고객사가 주력 판매 중인 OLED TV를 나란히 전시해 차원이 다른 OLED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상범 부회장은 "OLED가 구현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OLED 대세화를 앞당기고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LG디스플레이가 중국 'AWE 2019'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선보인다./LGD 제공

2019-03-14 이종태

파주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보듬는다

파주시가 공공 일자리사업으로 취약계층을 보듬는다.시는 저소득 실업자, 청년 미취업자 등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19 공공근로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시는 이를 위해 올해 공공근로사업비를 지난해 6억9천700만원보다 6천500만원이 증액된 7억6천200만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으며, 공공근로 선발인원도 지난해 128명에서 42명 늘어난 17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공공근로사업 미참여자에게 우선 기회를 주고, 반복적으로 참여하는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로의 구직을 독려하기 위해 근로시간 중 2시간의 일자리센터 개별 상담을 지원한다.또 이들 공공근로 참여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일자리센터로부터 상담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 연계 지원을 받는다.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등 3개 분야 29개 사업이며, 올해는 최저임금을 반영해 시급 8천350원(전년대비 10.9% 인상)과 부대비 5천원(전년 대비 2천원 인상), 주휴수당 및 월차수당이 지급된다.총 3단계로 나눠 진행되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18~22일 2단계 60명을 선발해 5월 2일~8월 21일 사업이 진행된다.근무시간은 65세 미만 1일 5시간(주 5일/25시간)이며,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주 5일/15시간)이다.시는 공공근로에 지원했지만 선발되지 못한 구직자들의 민간 일자리 연계 지원을 위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직업 상담과 구직 등록도 알선해 준다.최종환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한다"며 "그동안 일시적인 일자리 제공에 그쳤던 공공근로 형태에서 올해는 민간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3-14 이종태

폐수연계처리관로사업 6월 착공… 파주 법원산단 개발사업 가속도

파주시 법원산업단지 폐수연계처리관로사업이 착공되면서 법원산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13일 파주시에 따르면 법원일반산업단지 오·폐수를 문산첨단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연계해 처리하는 관로 설치사업을 오는 6월 착공해 2020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폐수관로 설치사업은 법원산단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인근 문산첨단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이송시켜 처리하기 위해 중계펌프장 및 관로(8㎞)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폐수 유입량이 적어 가동률이 낮은 문산산단 폐수처리시설의 가동률을 높이고, 법원산단의 신규 설치 비용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법원산단은 1일 최대 2천600t의 오·폐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문산산단 폐수처리시설은 1일 1만t 처리 규모에 평균 5천200t의 폐수가 유입되면서 50% 가량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보상이 진행 중인 법원산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 300 일대 35만㎡ 부지에 16개 업체가 들어설 법원산단은 국도 56호(자유로 문발IC~양주 상수)와 연결되며, 주변으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20년, 제2외곽고속도로가 2024년 각각 개통예정이다. 선유·당동·월롱·LCD산업단지 등 첨단산업단지와 가까워 산업생산 연계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3-13 이종태

파주시, 법원산단 폐수연계처리관로 설치 6월 착공

파주시 법원산업단지 폐수연계처리관로사업이 착공되면서 법원산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13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법원일반산업단지 오·폐수를 문산첨단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연계해 처리하는 관로 설치사업을 오는 6월 착공해 2020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폐수관로 설치사업은 법원산단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인근 문산 첨단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이송시켜 처리하기 위해 중계펌프장 및 관로(8㎞)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폐수 유입량이 적어 가동률이 낮은 문산산단 폐수처리시설의 가동률을 높이고, 법원산단의 신규 설치 비용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법원산단은 1일 최대 2천600t의 오·폐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문산산단 폐수처리시설은 1일 1만t 처리 규모에 평균 5천200t의 폐수가 유입되면서 50% 가량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보상이 진행 중인 법원산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 300번지 일대 35만㎡ 부지에 16개 업체가 들어설 법원산단은 국도 56호(자유로 문발IC~양주 상수)와 연결되며, 주변으로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가 2020년, 제2외곽고속도로가 2024년 각각 개통예정이다. 선유·당동·월롱·LCD산업단지 등 첨단산업단지와 가까워 산업생산 연계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관진 시 환경시설과장은 "법원산단 폐수연계처리관로 설치사업은 폐수처리시설 추가설치에 따른 중복투자를 방지해 입주업체 비용부담을 경감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3-13 이종태

파주시, 자유로 성동IC~낙하IC 구간에 대동·만우리 진출입로 건설

자유로(국도 77호) 파주 탄현면 구간에 대동·만우리 진·출입로가 추가 건설돼 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13일 파주시에 따르면 현재 자유로 파주시 구간에는 문발·성동·낙하·내포·당동IC를 비롯해 산남·송촌·성동리 진출입로가 있으나 대동·만우리 지역에는 진출입로가 없어 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특히 주말이나 휴일 자유로 성동IC와 만우·대동리를 연결하는 도로는 맛고을(프로방스)을 찾는 관광객들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지면서 이 지역 주민들은 낙하IC 등으로 6㎞ 가량을 우회해야 하는 등 자유로와 접해 있으면서도 이용하는데 애로를 겪고 있다.시는 이에 따라 자유로 성동IC~낙하IC 구간 대동리와 만우리 경계지점에 이들 마을과 직접 연결되는 진출입로를 건설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와 도로점용허가에 대한 사전협의를 완료했으며, 최근 1차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이 진출입 실시설계 용역비를 마련했다.시는 실시설계가 끝나는 대로 도로점용 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광회 건설과장은 "대동리와 만우리 주민들은 자유로에 접해 있으면서도 진출입로가 없어 우회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내년 추석 전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가 자유로 성동IC~낙하IC 구간에 대동·만우리 진·출입로를 건설한다. /경인일보DB

2019-03-13 이종태

파주시, 외국어 통역 관광안내사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파주시가 오는 29일까지 '파주시 외국어 통역 관광안내사' 양성 교육대상자 20명을 모집한다.시는 20명 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2개월의 교육 과정을 거친 후 10명 내외로 최종 선발해 외국어 통역 관광안내사로 위촉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외국어 통역 관광안내사는 1개월의 현장실무수습을 거쳐 임진각 관광지에서 순환 근무하거나 파주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동행하며 이들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다.응시 자격은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로, 공고일 기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경기도 내여야 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중 1개 언어 이상을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자는 파주시 관광과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등기우편)하면 된다.특히 다문화 가정 구성원 또는 관광분야 전문지식을 소유하거나 유사한 해설활동 또는 자원봉사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은 우대한다.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외국어 통역 관광안내사 양성 교육대상으로 선정되면 2개월 동안 기본소양 및 안내역량 강화, 파주시 주요 관광자원의 이해 등의 교육을 받고 최종 선발과정을 통해 외국어 통역 관광안내사로 위촉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 또는 파주시 관광과(031-940-8514)로 문의하면 된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3-11 이종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봄맞이 패션 제안!'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이 설레는 봄나들이 스타일링을 위한 '봄맞이 패션 제안전'을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봄 시즌 상품과 화이트데이 기프트 아이템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멀버리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10% 추가 할인하고 끌로에는 2018년 봄 상품을 60% 할인한다. 앤디앤뎁도 2018년 봄 상품을 10% 추가 할인하고, 주크는 2018년 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며 트렌치코트와 블라우스 균일가전도 진행한다. 또한, 지미추는 스페셜 글리터 상품을 30%, 스와로브스키는 전 품목을 10% 추가 할인하고(이상 14일까지), 루이까또즈는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한다. 골프 브랜드에서는 혼마가 전품목을 최고 50% 할인하는 동시에 구매 금액별로 골프공, 캐디백 등을 증정하며 마크앤로나는 2018년 봄 상품을 3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코치가 2018년 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제이에스티나는 2018년 핸드백을 최고 20% 추가 할인한다. 분더샵에서는 2017년 봄/여름 마이분 상품을 최고 80% 할인하고 아르마니스토어 및 바바라/비비안에서는 여성 브래지어, 팬티, 란제리 세트를 균일가에 판매한다. 골프 브랜드에서는 파리게이츠와 먼싱웨어가 2018년 봄 상품을 40% 할인하고, 타이틀리스트가 2017년 봄 상품을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톰보이는 2017년 코트, 재킷, 니트, 셔츠를 최고 80% 할인하고 에스제이에스제이와 시스템은 2018년 트렌치 코트, 니트, 재킷 스페셜 라인을 65% 할인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브룩스 브라더스가 패밀리세일을 열어 최고 80% 할인하고 캘빈클라인진스는 전 품목, 타미힐피거는 봄 상품에 한해 최고 80% 할인한다(이상 10일까지).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아디다스와 뉴발란스, 데상트가 2018년 봄 상품을 최고 40% 할인하고 디스커버리와 푸마는 2018년 봄 상품을 최고 3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지오다노는 2019년 봄 상품을 15% 추가 할인하고 아메리칸이글은 봄 셔츠와 스웨터를 균일가에 판매한다.시흥·파주·여주/심재호·이종태·양동민 기자 coa007@kyeongin.com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이 설레는 봄나들이 스타일링을 위한 '봄맞이 패션 제안전'을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신세계사이먼 제공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이 설레는 봄나들이 스타일링을 위한 '봄맞이 패션 제안전'을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신세계사이먼 제공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이 설레는 봄나들이 스타일링을 위한 '봄맞이 패션 제안전'을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신세계사이먼 제공

2019-03-09 양동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