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양시,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8월 16일까지 신청

안양시는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국민신청실명제는 시민들이 관심 있고 알고 싶어하는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심의한 뒤 정책실명과제로 관리·공개하는 제도다.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시 홈페이지(www.anyang.go.kr) 정책실명제 메뉴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홈페이지, e-mail,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 건에 대해서는 10일 이내에 접수 여부를 통지한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단순 민원, 신청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시는 접수된 의견을 대상으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개대상 과제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은 9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2건의 국민신청실명제 신청을 접수받아 홈페이지에 공개한 바 있다.최대호 시장은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은 시민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것"이라며 "보다 더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7-18 이석철·최규원

안양윌스기념병원,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

안양윌스기념병원은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신경외과 부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2012년 개원 이래 척추·관절치료에 집중하며 국내 척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환자의 빠른 회복을 우선으로 하는 환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전 병동에서 실시하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다.특히 안양윌스기념병원은 2015년 2기에 이어 2018년 3기 연속으로 안양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받는 등 높은 의료 수준과 의료 서비스를 공인받았다.이동찬 병원장은 "안양윌스기념병원의 브랜드 가치는 병원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든 임직원들에게서 시작된다"며 "그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것은 바로 병원의 환자들이다. 앞으로도 환자들이 본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과 스마트한 소비 형태에 따라 지속적으로 제품을 발전시키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브랜드들을 부문별로 선정하고 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이동찬 안양윌스기념병원 병원장(사진 오른쪽)은 1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신경외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윌스기념병원 제공

2019-07-18 이석철·최규원

안양시, 충북 괴산군 불정면 직거래 장터 운영… 안양도시공사 불정면과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안양시는 지난 1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이날 장터는 비산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괴산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감자, 잡곡류, 꿀 등 20여 가지 품목을 판매해 약 800만원의 농가 수익을 올렸다. 또 장터에 참석한 안양도시공사도 괴산군 불정면과 농촌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경제·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서 우호 교류를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김광석 비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 지역 농민들이 한 해 동안 정성으로 생산한 농·특산물을 우리 주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두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산3동은 지난 2006년 괴산군 불정면과 자매결연 후 올해로 13회째 농산물 교류를 하고 있다.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도시공사는 17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과 자매결연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지난 1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비산3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다. /안양시 제공

2019-07-18 이석철·최규원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하반기 지식재산권 출원비 지원사업 추진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보유 핵심 기술의 권리화에 필요한 '2019년 하반기 지식재산권 출원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출원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벤처기업으로 2019년 1월 이후 출원이 완료된 지식재산권이다.지원은 ▲국내특허·실용실안(최대 100만원) ▲해외특허(최대 400만원) ▲상표·디자인(최대 20만원)으로 출원 소요비용의 80%를 지원한다.다만 ▲신청인과 출원인이 다른 경우 ▲2019년 1월 이전 출원 완료된 경우 ▲타 기관을 통해 출원비용의 전체 혹은 일부를 지원 받은 경우 ▲동일 출원 내용 및 비슷한 출원 명으로 상반기 수혜 기업 ▲심사청구를 하지 않은 기업 등에 대해서는 지원이 제외된다.접수는 8월 1~15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aca.or.kr)를 참조하면 된다.진흥원 관계자는 "국가 및 기업에서 지식재산의 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등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 고부가가치의 첨단 산업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7-18 이석철·최규원

안양 동안구, 환경보전 그림·글짓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안양시 동안구가 18일 '2019 환경보전 그림·글짓기 공모전' 수상작품을 선정·발표했다.그림 부문에서는 박연주(귀인초)·도규린(민백초) 어린이 작품이, 글짓기 부문에서는 류서연·김수현(이상 귀인초) 어린이 작품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이 외에도 총 58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은 추후 학교별로 학교장이 전수할 예정이다.시는 수상작들을 담은 작품집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며, 10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전 그림 부문 수상작품 33점의 순회 전시를 실시할 계획이다.권순일 구청장은 "환경보전은 우리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구를 지켜나가는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환경보전의식 함양을 위해 그림 부문과 글짓기 부문을 나궈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총 41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환경을 보호하자!' 민백초 5학년 도규린 학생(고학년) 작품. /안양시 제공'깨끗한 세상, 더러운세상' 귀인초 2학년 박연주 학생(저학년) 작품. /안양시 제공

2019-07-18 이석철·최규원

안양윌스기념병원 '협력 의료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이동찬)이 지난 12일 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력 의료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안양윌스기념병원에 동의서를 제출한 병·의원 담당자와 실무자들을 초청, 해당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이동찬 병원장은 "안양윌스기념병원과 같이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전문병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과 함께 중증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서로가 윈윈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수가 및 청구방법, 중계시스템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시범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병·의원 담당자와 실무자들은 시범사업 적용 대상 환자와 비급여진료시 시범수가 산정 가능 여부 등 해당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내비쳤다.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병·의원을 찾은 환자가 상급의료기관의 치료가 필요할 경우 진료의뢰 협력체계를 이용해 전문병원이나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으로 진료를 의뢰하고 환자를 의뢰 받은 상급의료기관은 급성기와 중증진료가 완료된 환자를 다시 1차 의료기관으로 회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윌스기념병원 이성진 원무과장이 참여 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력 의료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양윌스기념병원 제공

2019-07-15 이석철·최규원

안양도시공사-다사랑공동체, '공간기부' 업무협약

안양도시공사(사장·배찬주)와 (사)다사랑공동체(회장·성재호)는 지난 10일 유휴공간 기부를 통한 바람직한 기부문화 조성 캠페인을 위해 공간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안양도시공사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물의 유휴공간을 다사랑공동체에 기부하고, 다사랑공동체는 기부받은 장소에 희망메시지와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안내하는 액자를 부착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체결에 앞서 안양도시공사는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 안양체육관, 빙상장 등의 400여개 화장실 칸을 기부공간으로 조성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양 기관은 환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배찬주 사장은 "공간기부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안양도시공사(사장·배찬주)와 (사)다사랑공동체(회장·성재호)가 공간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도시공사 제공

2019-07-14 이석철

신중년층 생애설계 담당할 '베이비부머지원센터' 현판식

신중년층 생애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가 11일 오전 10시 현판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안양시가 전문기관(인지어스)에 위탁 운영할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안양시청사 본관 2층에 마련돼 있다. 복도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 일자리지원센터와 마주본다.58㎡공간 내부에는 직원 4명이 상주하는 가운데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5회(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지역에 거주하는 신중년층(50세 ∼ 64세)이면 누구나 찾아 이용할 수 있다.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층이 맞닥트리게 될 인생 재설계, 문화여가활동, 건강증진 등의 고민거리에 대해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역할이다.이곳을 방문하는 신중년들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재도약을 위한 생애설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생애설계 관련 상담은 이메일(abbsc@naver.com)이나 팩스(8045-6794)로도 가능하다.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또 장·단기과정 생애설계 아카데미, 건강, 여행, 자산관리 등을 소재로 한 특강과 마을빵집 창업, 사진을 활용한 재테크 등의 직업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바리스타, 가죽공예, 요리교실 등을 경험해보는 체험활동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lsc@kyeongin.com

2019-07-11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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