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민주주의 지수 적용을 위한 공감토론회' 개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민주주의 지수 적용을 위한 공감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2019 학교민주주의 지수 설문 조사를 앞두고 학교공동체 구성원의 인식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안양·과천 지역 96개 학교 초·중·고교 교감과 담당 부장 192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교육장 특강, 학교민주주의의 지수 의미와 활용 방안 안내, 학교민주주의 지수 개선 사례 발표, 민주적 회의 문화 개선 사례 발표, 교육공동체 공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안경애 교육장은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평가가 아닌 학교 스스로 성찰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문화를 진단하는 과정"이라며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를 통해 학교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96개교 초·중·고교 교감 및 담당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민주주의 지수 적용을 위한 공감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토론회에서 안경애 교육장이 특강을 하고 있는 모습./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9-17 이석철·최규원

안양소방서, 안양남초에서 '2019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안양소방서는 17일 안양남초등학교에서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간 공조체제 구축을 위한 '2019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안양시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동안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에서 350여명이 참석했다.안양남초 급식실 내 원인 미상의 화재로 다량의 연기흡인으로 인한 사상장 및 실종자가 발생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서 참석자들은 학교 긴급대책반 운영, 다수사상자 인명구조 및 응급처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학교 내에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 주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유사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며 "합동 훈련을 계기로 어떤 유형의 재난에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소방서는 17일 안양남초등학교에서 안양시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동안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안양소방서 제공

2019-09-17 최규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12월 5일까지 경기꿈의대학 운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5일까지 8주간 경기꿈의대학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꿈의대학은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경인교대, 성결대, 안양대, 대림대, 연성대 등 관내 5개 대학과 거점학교 5개교(백영고·과천고·경기글로벌통상고·평촌고·인덕원고)에서 총 56개 과정이 열려 관내 고등학생 1천305명이 참여한다.올해는 드론 비행조작 및 조립, 3D 프린팅 제품 제작, 항공기 객실승무원 실무체험 및 실습, 호텔리어와 관광산업 체험하기 등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역량을 지원한다. 강좌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주당 1회(2차시)로 총 17차시로 운영된다.경기꿈의대학은 무학년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종합적인 학사관리와 운영지원단 활동을 통해 강좌 및 학생 관리가 이뤄진다.안경애 교육장은 "경기꿈의대학은 고등생들의 학교 밖 교육 경험 확대 및 융합주제 탐구 기회를 제공해 진로 맞춤형 학생 성장을 지원한다"며 "지역의 더 많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하고 질 높은 강좌를 개설해 학생의 꿈을 이루는데 한 발 더 나아가는 학생중심의 경기혁신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월 5일까지 관내 대학 및 거점학교에서 총 56개 과정의 경기꿈의대학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학생들이 현대제빵과학기술과 크리에이티브 디저트 이론 수업 모습.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9-17 이석철·최규원

안양시 2019년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명 선정… 21일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시상식 개최

안양시는 2019년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자는 ▲효행부문 정여진 안양4동 새마을부녀회장 ▲지역사회발전부문 이남심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사회복지부문 이승복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감사 ▲산업경제부문 한진우 서일석유 대표이사 ▲문화예술부문 김영남 서예가 ▲교육부문 이준서 전통문화예술전수원 원장 ▲체육부문 박귀종 안양시 체육회 부회장 ▲환경부문 이철구 (사)녹색환경실천본부 총재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수상자는 각 부문별로 두 차례 선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21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년 안양시민대상 수상장 문화예술부문 김영남2019년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체육부문 박귀종2019년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지역사회발전부문 이남심2019년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사회복지부문 이승복2019년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교육부문 이준서2019년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환경보전부문 이철구2019년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효행부문 정여진2019년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산업경제부문 한진우./이상 안양시 제공

2019-09-17 이석철·최규원

안양시, 20~22일 평촌중앙공원·병목안시민공원서 '2019 안양시민축제' 개최

안양시가 오는 20~22일 평촌중앙공원과 안양9동 병목안시민공원에서 '2019 안양시민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18회를 맞은 안양시민축제는 '새롭게, 다함께, 즐겁게'를 슬로건으로, 시민공연마당과 초청공연, 거리공연,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시민안전페스티벌과 음식문화축제도 함께 진행된다.20일 평촌중앙공원에는 가수 김종국을 비롯해 미스트롯의 송가인, 숙행 등의 화려한 게스트의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21일에는 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가요제가 진행된다.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효행, 사회복지, 환경, 교육 등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시민 7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지며, 31개 동에서 선발된 주민들이 참여하는 시민가요제를 개최된다.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축제 3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우주소녀'와 '거미'가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 외에도 행사 기간 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는 200여팀 2천여명으로 이뤄진 댄스마당, 음악마당, 어울마당 등으로 꾸며진 시민공연과 스트리트 피아노, 마리오네뜨 콘서트, 마린보이 서커스, 크로키키 브라더스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병목안시민공원에서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청춘'을 주제로 콘서트가 진행된다. 21일에는 노라조, 양다일, MC그리, 칸도, 스펙트럼, 페이버릿, 크레이버 등 젊은 층을 위한 콘서트가 22일에는 개그맨 강성범의 사회로 박현빈, 박상철, 강진 등이 참여하는 중·장년을 위한 무대가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안양시민축제를 시민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축제 주요일정 및 프로그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 안양시민축제 포스터. /안양시 제공

2019-09-16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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