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고양시 곳곳서 '도심 영화제']한 편의 영화로 '늦여름 피서'

EBS국제다큐, 33개국 작품 선봬돗자리, 24·25일 어울림누리광장방송영상 도시인 고양시가 늦여름 도심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인다.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프리미엄 파트너로 참가한 '제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정으로 세계 33개국에서 선정한 72편의 다큐영화를 상영한다.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EBS 디지털 통합 사옥 내 스페이스홀과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점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특히 24~25일 이틀간 일산 호수공원 내 노래하는 분수대에서는 대한민국 며느리들이 짊어져 온 억압과 착취에 맞서겠다는 '진영'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다룬 다큐 'B급 며느리(감독·선호빈)'를 상영한다. 또 분쟁 지역인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할머니, 사촌 동생, 형과 함께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10살 소년 '올렉'의 이야기를 화면에 담은 '멀리 개 짖는 소리가 들리고(감독·시몬 레렝 빌몽)'도 만날 수 있다.매년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제5회 2018 고양 돗자리영화제'도 24~25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된다.돗자리만 지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화제로 애니메이션 '바다의 노래:벤과 셀키요정의 비밀'과 '얼리맨'이 상영 예정이어서 가족단위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영화 상영에 앞서 25일 오후 3시부터 고양신한류예술단 공연과 캘리그라피, 마술, 비즈 공예 등을 마련, 공연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종합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상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방송·영상 관련 기업 지원과 다양한 문화행사 유치,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2018 고양 돗자리영화제가 24~25일 고양 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고양 돗자리영화제 모습. /고양시 제공

2018-08-20 김재영

국내 최대규모 유통전시회 '2018 케이샵' 29~31일 고양 킨텍스서

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 전시회 '2018 케이샵(K Shop 2018)'이 오는 29∼31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케이샵은 유통업계 선두기업들이 매년 참가, 매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솔루션, 제품 등을 선보이는 유통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인 16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조망하고 소비재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국가별 이커머스 전략을 소개하는 콘퍼런스 세션이 열린다.콘퍼런스는 29∼30일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매장, 고객의 목소리를 듣다, 혁신 리테일 기술과 미래매장 전략, 아시아 리테일&이커머스 시장에서 기회를 찾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주요 이슈와 신시장 개척 전략을 다룬다.'온오프라인 매장, 고객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29일 콘퍼런스에서는 태국 최대 리테일 기업 중 하나인 몰그룹(The Mall Group)에서 태국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 방문한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또 테이블 4개의 작은 가게로 시작해 무인 주방기술까지 갖춘 글로벌 후어궈 체인점으로 성장한 하이 디라오, 한국과 중국의 고객을 타깃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서울스토어에서 발표를 갖는다.'혁신 리테일 기술과 미래매장 전략' 주제로 열릴 30일 콘퍼런스는 LG이노텍이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전략과 성공사례를 발표한다.31일에는 알리바바(Alibaba), 쇼피(Shopee), 아마존(Amazon), 이베이(eBay), 라자다(Lazada)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의 입점 및 운영전략, 해외 진출에 특화된 SNS 마케팅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행사 정보 및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kshop.org)에서, 문의는 K SHOP 사무국(kshop@kintex.com, 031-995-8078)에서 받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국내 최대 유통 전시회 '2018케이샵' /킨텍스 제공

2018-08-20 김재영

[건강칼럼]청결이 최우선 수족구병과 로타바이러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아이들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질환은 수족구병.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질병으로 손, 발의 반점, 반구진 혹은 수포의 발생과 입안의 점막 발진을 주 증상으로 한다. 수족구병에 걸리면 아이들은 대게 입이 아프다고 하며 어린아이의 경우 먹는 것을 거부하고, 평소 침을 흘리지 않던 아이가 침을 흘리기도 한다 (침을 삼키면 아프니까). 열이 동반되기도 하지만 대게 고열은 아니며, 피부에 발생하는 반점은 간지럽지도 아프지도 않다. 치료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른데, 열 정도만 조절하면서 수분 보충을 하며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와 탈수가 진행되어 수액 요법이 필요한 경우까지 다양하며 수액 요법이 필요한 경우 탈수의 정도에 따라 입원을 요하기도 한다.또한 드물지만 뇌염, 뇌수막염, 심근염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수족구병이 진단된 경우 적절한 감시가 필요하다. 수족구병은 원인이 되는 엔테로바이러스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름부터 초가을에 확산되며 접촉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을 위해서 중요한 건 '손 씻기'이다. 어린이 집을 다니거나 초등학교 저학년을 다니는 아이들은 수족구병이 유행하는 시기에 대부분 한두 번 정도 병에 걸리는데 대부분 접촉에 의해 전염된 것이며, 병이 걸린 아이와 접촉 혹은 병에 걸린 아이가 만진 장난감 등을 같이 가지고 놀 때 간접적 접촉에 의해 엔테로바이러스에 노출된다.따라서 '손 씻기'가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 외 우리 아이들이 수족구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은 유행시기에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자주 소독하고 놀이기구나 그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손 씻기'가 예방에 중요한 또 다른 질환은 로타바이러스 장염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필수 예방 접종은 아니지만 생후 8개월 이전 2-3차의 예방 접종을 현재 시행하고 있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소아에서 어른까지 골고루 걸릴 수 있는 질환이며 특히 어린 시절 앓게 되면 심한 설사와 탈수로 입원할 수 있는 질환이다. 주 증상은 물 설사와 함께 구토, 발열이 나타나며 다른 증세 없이 설사만 지속되는 경우도 많다. 주 증상이 설사이기 때문에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걸린 경우 아이들에게 충분한 수액 보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전파 경로는 분변-경구이며 배설물에 묻은 바이러스를 잘못 처리하여 다른 아이에게 전염시키는 경우가 가장 흔한 경로이다. 어린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손으로 만진 후 입으로 가져가는 일이 흔하므로 주변에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걸린 환아가 있는 경우 쉽게 전염될 수 있다. 따라서 아이를 돌보는 보호자에게는 아이들의 손을 깨끗하게 자주 씻어주는 것과 장염이 의심되는 환아와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의료인이나 보호자의 '손 씻기'는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방법이자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하는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다. 병에 걸리면 경중은 있지만 걸린 이에겐 괴로운 일이다. 가벼운 설사로 지나가는 경우이든 수액 치료를 위해 입원을 해야 하는 경우이든 첫 시작은 가벼운 접촉에 의해 전파된 바이러스 때문에 수족구병이나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시작된다. 모든 아이들이 커 가면서 웃는 날, 우는 날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가능하면 아파서 우는 날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지 않을까? 그러기 위한 방법이 어떤 큰 일을 해내야 하는 것이라면 감히 모두에게 권할 수 없지만 매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손 씻기'만으로 우리 아이들의 우는 날을 줄일 수 있음을 알고 모두 실천해 보았으면 한다. 하루 8회 이상, 한 번 씻을 때는 30초 이상 손 씻기를 실천하여 설사병 없는 활기찬 여름을 웃는 아이와 함께 보내 보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인혁 교수

2018-08-20 김재영

국내외 마이스전문가 참가 '2018 고양데스티네이션 위크' 27~28일 개최

국내·외 마이스(MICE) 전문들이 참가하는 '2018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오는 27~28일 양일간 킨텍스와 고양시 일대에서 다채롭게 열린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고양시 주최, 고양 컨벤션뷰로 주관으로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드 테이블, MICE Education Day, 고양시티투어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의 기조강연은 글로벌 MICE 목적지(MICE Destination) 컨설팅 전문가 패트릭 딜라니(CEO, SoolNua. 아일랜드)가 발표하며 휴 신녹(부회장, 라스베이거스 컨벤션관광청, 미국), 마이클 컨(CEO, DEKON Group. 터키), 드류 웨잇 아프메아(팀장, Arinex. 호주) 등 5개국 3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또 마이스 전문가들은 최신 MICE 산업 이슈와 트렌드, 아시아 국가 MICE 사례, 고양시 MICE 인프라 등을 공유하는 활발한 논의도 갖는다.고양시는 대한민국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 엠블호텔 등 다양한 MICE·문화관광자원과 MICE 전담기구인 고양컨벤션뷰로를 설립하고 아시아 대표 MICE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MICE 산업은 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 및 이벤트(Exhibition&Event) 앞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내수 확대, 지역 및 국가 이미지 가치 상승 등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또 최신 MICE 산업 이슈와 트렌드, 아시아 국가 MICE 사례, 고양시 MICE 인프라 등을 공유하는 활발한 논의도 갖는다.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시가 보유한 MICE 인프라 홍보와 국제 MICE 행사 목적지로서 고양시의 가능성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국제 MICE 행사로서 나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MICE 전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가신청 및 안내 사항은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공식 홈페이지(http://goyangdestination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8-19 김재영

고양 명지병원, 대학병원 지위…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새출발

대학측과 '교육협력' 협약식임상교육·학술 교류 등 합의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이 '한양대학교 명지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한양대학교와 명지병원은 지난 14일 한양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 한양대 이영무 총장, 김경헌 의무부총장, 최호순 의대학장과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김세철 의료원장, 김형수 명지병원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한양대학교·명지병원 교육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한양대와 명지병원은 의과대학 학생 임상교육과 공동임상, 연구 및 학술 교류 협력은 물론 명지병원 의료진의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 임용 등으로 명지병원은 명실상부 대학병원의 지위를 갖는다.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임상교육과 교육시설 및 인력 지원, 국제 교류 지원, 전임교원의 상근직 근무, 전임의 및 전공의 파견 ,임상·연구과제의 공동수행, 의료인력 교육· 연수 등을 갖기로 했다.명지병원은 1987년 개원, 그동안 관동의대와 서남의대 교육 협력병원으로 의대생들의 임상교육을 담당했으나 지난 2월 말 서남대가 폐교된 이후 6개월여만에 한양대 의대생들의 교육을 맡는 등 대학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1968년 신입생을 받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은 의료원 산하에 1천100병상의 한양대 서울병원, 94년 개원한 500병상 한양대 구리병원, 류마티스병원과 국제협력병원 등이 있으며 이번에 교육협력병원으로 700병상 규모의 명지병원이 합류, 2천300병상을 보유하게 됐다.협약식 후에는 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이 명지병원 교수들에게 신임교원 임용장을 수여했다.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명문사학으로 비상하는 한양대와 한가족이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의과대학 교육병원 경험과 시스템을 이용,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과 인프라를 갖춰 의학교육 발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14일 한양대 총장실에서 열린 명지병원과 한양대와의 교육협력병원 협약식에서 양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양대 명지병원 제공

2018-08-16 김재영

독도사랑회 평양과 개성서도 독도사진전 및 고지도 전시회 전망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이사장·이운주)는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제5회 독도 문화탐방 및 독도사진전을 다음달까지 순회 전시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독도사진전은 지난 11일 고양시 일산동구청 가온갤러리를 시작으로 갤러리 꿈, 국회, 어린이박물관, 독도홍보관 등에서 독도 비경이 담긴 사진를 비롯해 동해 및 독도가 대한의 영토임을 입증하는 고지도를 전시한다.전시 작품들은 길종성 독도홍보관장, 가수 정광태 ,작가 김재선·김종명·남준·이경환 등 문화예술 자문위원들이 직접 입도해 촬영한 작품들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과 역사 왜곡이 점점 더하는 시기에 전국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특히 독도사랑회는 평양과 개성에서 독도자료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다.길 관장은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의 최초 희생지로 남·북한이 함께 지켜야 하는 소중한 섬으로서 북한 주민들에게도 독도를 바로 알려야 한다"며 "통일부와 북측간 협의 시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평양과 개성에서 독도사진전이 개최 될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길 관장은 2004년 건국 최초로 울릉도-독도수영종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05년 남북한 공동으로 울릉도-독도 수영종단 추진을 위해 북경에서 북한 대표부를 만나 협의 했으나 이견 차이로 결렬된 바 있다.평양과 개성에서 사진전이 성사되면 내년 광복절을 기점으로 울릉도-독도 수영횡단을 재논의 한다는 계획이다. 17년째 독도수호 활동을 갖는 길 관장은 " 다수 국민들은 독도는 당연히 대한의 영토라는 생각뿐이지 일본의 독도침탈 행태에 대해서는 무덤덤하다"며" 일년에 한 두번 이라도 독도사진 및 고지도 전시회를 열어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전시회를 연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독도사진전 작품 설명하는 가수 정광태가온갤러리에서 독도사진전 관람하는 학생들/독도사랑회 제공

2018-08-16 김재영

'고양 의료관광 어디까지 왔나'… '고양 의료관광포럼' 킨텍스 개최

고양시가 의료관광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고양 의료관광 포럼'을 최근 킨텍스에서 개최했다.지난 13일 열린 포럼은 고양시 의료관광 사업 점검과 향후 중장기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것으로, 진기남 연세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첫 세션은 '고양시 의료관광 수용태세 및 사업추진 방향'을 주제로 유태규 남서울대 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섰고 고양시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인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외국인 환자 유치전략과 나눔의료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두번째 세션에서는 진기남 교수를 좌장을 유태규 교수, 주성희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 양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국제진료센터소장, 이상열 고양 컨벤션뷰로 단장 등이 나서서 고양시 의료관광 현황과 다양한 발전방안 등에 논의했다. 이어 진기남 교수가 '고양 의료관광 미래전망과 정책 제언'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포럼에 참석한 김효금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앞으로 새로운 가치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양 의료관광 사업이 되도록 시의회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럼에는 내년에 고양시 일산 글로벌라이프센터 건립을 앞두고 있는 강재신 강남차병원 행정부원장과 개원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목 받았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8-16 김재영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가구판매·유통코디네이터 25명 수료식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는 14일 지역가구 특화 산업에 종사할 가구 판매·유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마친 25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가구판매·유통코디네이트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와 고양시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으로, 고양·일산가구단지 등 가구 분야 취업을 목표로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25명의 훈련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훈련생들은 7월 23일부터 지난 14일까지 102시간(17일) 동안 취업역량 교육을 포함, 가구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기업체 수요조사 등 맞춤형 현장실습을 가졌다.가구판매·유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마치 수료생들은 교육 이전과 달리 전문지식 습득으로 취업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전문인력 난에 허덕이는 가구산업 구인업체는 적극적인 채용 의사를 밝히고 있다.수료식에서 이상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 가구산업에 적합한 맞춤형 현장실무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을 공급,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도록 적극 지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14일 가구판매·유통 코디네이트 양성과정 25명에 대한 수료식을 갖고 있다.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제공

2018-08-16 김재영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 공동주최, 혁신교육지구 비전방향 모색

고양형 혁신교육지구 비전과 방향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고양시는 최근 고양교육지원청과 공동 주최로 대화동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혁신교육지구 역량 강화를 위해 학부모, 학생, 교사, 시민단체 등 80여 명의 교육주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동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고양교육의 미래, 어디까지 생각해 봤니'를 주제로 열린 워크숍은 고양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퍼실리테이션(협력적 의사소통) 방식으로 혁신교육지구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고양형 혁신교육지구'는 참여와 소통, 존중과 배려, 개방과 협력의 학교 문화 개선과 학생중심·현장중심의 고양행복학교 조성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로 고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협약으로 시 전역을 지정했다. 워크숍에 참석자 교육주체들은 "향후 추진될 고양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시는 '고양형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성과 특성화된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은 물론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키는 교육정책을 펼친다.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성교육 확대 등 시민이 행복한 미래교육도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한 고양형 혁신교육지구 비전과 방향을 놓고 토론을 벌이고 있다/고양시 제공

2018-08-15 김재영

고양시의회, '100만 대도시 특례 법제화' 적극 지지 동참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사진)가 100만 대도시의 지방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만 대도시 특례 법제화'실현을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지난 8일 국회에서 고양·수원·용인·경남 창원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 상생 협약식'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같이 결정했다.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 상생 협약식에는 이윤승 의장을 비롯해 윤용석·조현숙·이길용·채우석·문재호·박소정·김보경·강경자 의원 등이 참석한 바 있다.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 위상에 걸 맞는 행정·재정 자치 권한을 확보하고 일반 시와 차별화되는 법적 지위를 부여받는 새로운 지자체 유형이다.앞서 시의회는 지난해 말 100만 이상 대도시 조직체계 개선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이 의장은 "현행 지방자치법은 인구 10만이나 100만 도시를 모두 동일한 기초자치단체로 규정하고 있어 행정ㆍ재정상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고양·수원·용인·경남 창원시 등과 협력, 100만 이상 대도시의 지방자치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이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실현 상생 협약식'에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히고 있다./고양시의회 제공

2018-08-15 김재영

고양시, 14일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 초청 '독도 특강' 개최

고양시가 제73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 오후 2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를 초청,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으로 본 독도'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갖는다.독도 특강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토 주장에 대한 주권수호 공감대 확산과 생활 속 독도사랑·나라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했으며 독도의 역사, 지리, 국제법 등 유익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특강에 나설 호사카 유지 교수는 현재 세종대 독도연구소 소장으로 일본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한 후 2003년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화했다.2011년 대한민국 국회독도특위 독도공로상, 2013년 대한민국 홍조근정 훈장 수여에 이어 2015년 일본계 인사로는 최초로 독립기념관 이사로 임명되기도 했다.호사카 유지 교수의 특강에 앞서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영웅' 수록곡 등을 고양시립합창단의 목소리로 선보인다.일산동구청 관계자는 "독도 특별 강의와 공연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 일산동구청은 13~17일 일산동구청 가온갤러리 1·2관에서 '독도사랑회' 전시를 진행한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8-13 김재영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