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고양시, 가족감염·확진자 접촉 9명 등 10명 추가…누적 695명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686번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54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687·688번 확진자(일산동구)는 광진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689번 확진자(일산동구)는 양천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690번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67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691번 확진자(덕양구)는 수원시 확진자 및 김포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692번 확진자(일산서구)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693번 확진자(일산서구)는 김포시 212·21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694번 확진자(일산동구)는 고양시 63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695번 확진자(일산동구)는 성남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한편 일산서구 일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진자(692번)가 발생해 행정복지센터를 29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3일간 폐쇄한다. 단순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24, 방문필수 민원은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별도 전담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기타 민원들은 일산서구청의 사회복지과·가정복지과(복지민원), 안전건설과(민방위·재난민원), 환경녹지과(청소·환경민원)를 이용하면 된다.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일산3동에서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 및 일산서구청을 오가는 순환차량을 2대 운행한다. 이 외 고양시민 2명이 타 지역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타 지역 확진자로 분류됐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했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29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69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66명(국내감염 625명, 해외감염 41명 /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2020-11-29 김환기

고양시, '108만 고양시민 긴급 멈춤' 고양형 방역강화 조치 시행

고양시(시장·이재준)가 28일 0시부터 다음 달 7일 24시까지 10일간을 '108만 고양시민 긴급 멈춤' 기간으로 설정한 후 강력한 고양형 방역강화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시는 지난 24일부로 실시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현재 100인 이상의 집회를 금하고 있지만, 고양형 강화조치가 발동되면 10인 이상 집회를 금지하는 등 강력한 집회금지명령을 내리게 된다.또한 공공기관 급식소는 시차별로 2부제를 운영해 급식인원을 분산하고, 공공실내체육시설은 28일부로 폐쇄한다. 또한 고위험집단시설 종사자들의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직접 판매홍보관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이용 자제를 강력 권고했다.특히 가족 간 감염예방을 위해 확진자 가정의 접촉자는 1인 격리를 원칙으로, 세대원 2인 이상 시 고양시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안심숙소에 분산 격리 명령을 내린다.현재 운영 중인 안심숙소인 킨텍스 캠핑장(35객실)은 만실에 가까워져 시는 추가로 객실을 확보하고 1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정 내 마스크 쓰기와 유증상자 격리공간에서의 식사·생활하기와 개인물품 따로 쓰기 등이 강력 권고된다.콜센터 등 직장근무는 3분의1 적정비율 재택근무에서 2분의1 재택근무로 권고한다. 요양시설 입소자의 면회와 외출·외박이 금지되고, 데이케어센터 외부강사 프로그램도 금지한다.사설 실내체육시설은 현재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하는 것에 더해 수영장을 제외하고는 샤워실을 운영하지 않는다. 격렬한 GX류와 무도장도 집합을 금하고, 이용자 간 2m 등 거리유지를 위해 인원을 제한한다.이재준 시장은 "연일 500명대의 확진과 산발적 집단감염이 고양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가족 간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례없는 전염병의 강력한 확산세를 끊어내기 위해 '108만 고양시민 긴급 멈춤'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시민의 동참을 당부했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시장·이재준)가 28일 0시부터 다음 달 7일 24시까지 10일간을 '108만 고양시민 긴급 멈춤' 기간으로 설정한 후 강력한 고양형 방역강화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2020-11-29 김환기

고양시, 가족감염·확진자 접촉 15명 등 16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는 28일 관내에서 코로나19에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 670번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643번 확진자(고양시 615번 확진자 접촉)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또 671번 확진자(일산서구)는 고양시 664번 확진자(서초구 434번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고 672번 확진자(일산서구)는 고양시 665번 확진자(고양시 640번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다. 673번 확진자(덕양구)는 양천구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674번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660번 확진자(고양시 643번 확진자 가족)의 접촉자다. 또 675번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642번 확진자(고양시 615번 확진자 접촉)의 접촉자이고 676번 확진자(덕양구)와 677번 확진자(덕양구)는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678번 확진자(서울 서대문구)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679번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545번 확진자(미추홀구 168번 확진자 접촉)의 접촉자다. 680번 확진자(제천시)는 제천시 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681번 확진자(부천시)는 부천시 45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동반입원 격리생활 중 확진판정 받았다. 682번 확진자(일산동구)는 고양시 512번 확진자(미상)의 접촉자다. 683번부터 685번 확진자(일산동구) 3명은 고양시 632번 확진자(고양시 618번 확진자 접촉)와 한 가족이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8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68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54명(국내감염 613명, 해외감염 41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2020-11-29 김환기

고양 배다리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국토부 정식 인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 주도 자생조직인 '고양시 배다리 마을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마을 관리 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았다. 배다리 마을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만들어진 경기 지역 1호 마을 관리 협동조합이다.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 지역 내 주민들이 사업 종료 후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비영리법인 형태의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특히, 이 조합은 지역 기반형 주민 조직의 주도로 설립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고양시는 설명했다. 조합원 모두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임원으로, 사업 시작부터 진행돼왔던 주민역량강화사업(도시재생 대학, 주민공모사업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추진해왔다. 또 협동조합 설립 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세부 사업(시설물 유지관리)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 배다리 마을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앞으로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을 활용한 교육사업과 문화마당 조성 등 소프트웨어 사업,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과 시설물유지관리, 집수리 등의 하드웨어 사고을 추진한다. 기존의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들을 조합원으로 모집해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도 있다. 고양시 도시재생과 이명섭과장은 "지역 기반 주민 자생조직으로서 고양시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다리 마을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사회적 경제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한 뒤 지역 기반형 주민조직으로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원당 도시재생 '배다리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설립후 활동을시작했다. 사진은 '배다리 마을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활동 모습. 2020.11.25 /고양시 제공

2020-11-25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한 가족 '감염경로 파악중'

고양시는 지난 24일 저녁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받고, 25일 5명이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608번 확진자(파주시)는 지난 14일 입국해 자가격리 중인 해외입국자다. 609번 확진자(일산서구)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610번, 611번, 612번 확진자들(덕양구)은 고양시 602번 확진자(하남시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다. 613번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600번 확진자(영등포구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다. 614번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606번 확진자(미상)의 가족이다. 615번 확진자(덕양구)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24일 저녁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616번부터 620번 확진자(일산동구) 5명은 한 가족으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이들은 25일 확진판정 받았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5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62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93명(국내감염 552명, 해외감염 41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는 지난 24일 저녁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받고, 25일 5명이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2020-11-25 김환기

고양시 '안심콜 출입 관리시스템' 1만3천여 업소로 확대 운영

고양시가 지난 9월 선보인 '안심콜 출입 관리시스템'을 26일부터 음식점 등 일반 민간업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전화번호와 방문일시 등에 대한 기록이 시청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이다.기록은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개인 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수기명부 작성이나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사용하기 어려운 QR코드의 단점을 한 번에 해결해 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꾸준히 도입하고 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표준으로 전파된 고양시 안심콜은 내년 5월 말까지 수기 명부 사용을 원칙적으로 배제하는 '전자출입명부 관리'로 대체될 예정이다.현재 시는 공공시설 80곳, 대규모점포와 중형슈퍼 85곳 등 모두 182곳에서 안심콜 출입 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음식점·노래연습장 등 일반 민간업소까지 확대하게 됐다.확대 운영 대상은 음식점·뷔페·목욕탕·노래연습장·PC방·결혼식장·장례식장 등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 1만3천600여 곳이다.시는 KT를 통해 불특정 다수인이 방문하는 이들 영업장소에 '080' 번호를 부여해 출입자를 관리하고, 방문자 발신번호는 KT가 4주간 보관·관리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재난관리기금 3억3천600여만원을 활용해 이용료를 부담, 영업주의 부담을 덜어준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출입명부 강화방침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지역경제가 더 위축된 상황에서도 영업주가 안전하게 영업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안심콜 출입 관리시스템' 1만3천여 업소로 확대 운영한다.사진은 안심콜 운영모습. /고양시 제공

2020-11-25 김환기

[고양 '호반써밋 DMC 힐즈']상암 생활인프라 공유 '탁월한 교통입지'

DMC역·수색역 상업시설 이용'월드컵대교' 개통땐 수혜 기대호반건설이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 '호반써밋 DMC 힐즈'를 분양한다.호반써밋 DMC 힐즈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총 560가구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를 제외한 55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50가구(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 포함) ▲84㎡B 110가구다. 이 단지는 (주)동훈이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일정은 12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당해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11일이고 계약은 22~24일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호반써밋 DMC 힐즈 평균 분양가는 3.3㎡당 1천965만원이다. 1순위 당해지역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세대주로 2년 이상의 청약 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 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양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가점제 비율은 75%, 추첨제 25%이고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은 가능하다.호반써밋 DMC 힐즈는 교통, 생활 인프라, 주거 쾌적성이 우수한 단지다. 강변북로와 제1·2자유로, 가양대교, 올림픽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중인 월드컵대교(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서울 상암과 가까워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근린공원(예정)과 학교용지, 유치원 용지가 있다. 또한 월드컵공원, 한강다목적운동장, 노을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이 예상된다.호반써밋 DMC 힐즈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DMC힐즈는 서울과 맞닿아 있어 고양시, 마포구, 강서구 등의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단지"라며 "교통, 생활 인프라, 차별화된 상품 등 장점이 많아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호반써밋 DMC 힐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2월이다. /고양호반건설이 시공하는 고양 덕은지구 '호반써밋 DMC 힐즈'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2020-11-24 경인일보

고양시, 홍대새교회 관련 3명 등 서울시 확진자 접촉 코로나19 6명 확진

고양시는 코로나19에 22일 저녁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받고, 23일 5명이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595번 확진자(덕양구)는 서울 광진구 15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2일 코로나19 양성판정 받았다. 또 596번 확진자(일산동구)는 서울 홍대새교회 다수의 확진자들과 접촉했고, 597번 확진자(일산서구)와 598번 확진자(일산서구)는 서울 홍대새교회 교인인 서울 서대문구 21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599번 확진자(덕양구)는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고, 600번 확진자(덕양구)는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은 모두 23일 확진판정 받았다. 일산동구보건소는 596번 확진자와 관련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 34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중이다. 또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3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60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74명(국내감염 533명, 해외감염 41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는 코로나19에 22일 저녁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받고, 23일 5명이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2020-11-23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누적 594명

고양시는 지난 21일 저녁 1명, 22일 6명 등 총 7명(588~594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확진된 588번 확진자(덕양구)는 양천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22일에는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89번 확진자(덕양구)는 광진구 155번 확진자와 지난 11월 8일 마포구 소재 OO교회 예배에서 접촉했고, 590번 확진자(덕양구)는 해외입국자이다.591번 확진자(일산동구)는 고양시 513번 확진자 가족과 접촉했으며 자가격리 기간 중 확진됐고, 592번과 594번 확진자(일산동구)는 가족으로 서울 마포구 소재 식당 직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593번 확진자(일산서구)는 하남시 82번 확진자와 고양시 58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소는 이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22일 (17시)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59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68명(국내감염 527명, 해외감염 41명 /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는 지난 21일 저녁 1명, 22일 6명 등 총 7명(588~594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2020-11-22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누적 560명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7일 4명, 18일 5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일 고양시에 따르면 덕양구에 거주하는 552번 확진자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553번 확진자는 고양시 54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16일 552번 확진자는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553번 확진자는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지난 17일 저녁 양성판정 받았다.덕양구에 거주하는 554번 확진자는 고양시 54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17일 덕양구보건소가 이동검체를 실시해 당일 양성판정 받았다.의정부시민인 555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기침,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있어 17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당일 밤 확진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덕양구에 거주하는 556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18일 확진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일산서구에 거주하는 557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저녁부터 오한, 발열감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17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18일 양성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덕양구에 거주하는 558번 확진자와 559번 확진자, 560번 확진자는 파주시 확진자와 접촉으로 지난 11일 확진판정 받은 고양시민의 가족이다. 덕양구보건소에서 지난 17일 이동검체를 실시해 18일 확진판정 받았다.18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560명이며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30명(국내감염 490명, 해외감염 40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7일 4명, 18일 5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고양 주교1공영주차장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2020.11.18 /연합뉴스

2020-11-18 김환기

고양시, 17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7일 오전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이재준 시장은 16일 오후 긴급 재난 대책 회의를 소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결정했다.1.5단계 발령에 따라 고양 시내 결혼식장·장례식장·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된다. 영화관과 공연장, PC방에서는 다른 일행 간 좌석 띄우기 등이 추가로 시행된다.지난 13∼15일 사흘간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5명이다.타 지역 및 가족 간 감염 등 감염 경로도 다양해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결정했다.이재준 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어 주요 간부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의 상향방안에 대해 검토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경로의 감염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격상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 됐다"며 "코로나19가 이미 우리 일상 깊이 침범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적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7일 오전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 고양시청 전경. 2020.11.16 /고양시 제공2020.11.16 /고양시 제공

2020-11-16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3일 3명·14일 9명 발생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저녁 3명이 추가 발생하고 14일 9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512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당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평택시민인 513번 확진자는 고양시 50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당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514번 확진자는 은평구 29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13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당일 확진판정 받았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515번 확진자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13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14일 양성판정 받았다. 파주시민인 516번 확진자는 지난 12일부터 근육통과 가슴통증이 있어 13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14일 양성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517번 확진자는 서울 은평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13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14일 확진판정 받았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518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무증상으로 입국해 같은 날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14일 확진판정 받았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519번 확진자는 고양시 504번, 5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3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해 14일 확진판정 받았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520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기침과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13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14일 양성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521번 확진자는 고양시 504번, 51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13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14일 양성판정 받았다. 같은 날 발생한 522번 확진자와 523번 확진자는 52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3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양성판정 받았다. 고양시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13일 학생 1명이 확진된 대진고등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79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완료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14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523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494명(국내감염 455명, 해외감염 39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사진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 2020.11.13 /연합뉴스

2020-11-15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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