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오산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대상'수상

오산시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전국의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오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상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4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올 3월에 세마동·초평동에 맞춤형복지팀을 확대, 설치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구축했고, 복지업무 경력 2년 이상의 복지팀장 외 전담인력 3명을 배치함으로써 전문성 강화에 힘썼다. 특히 신속한 방문서비스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맞춤형 복지차량 13대, 총 3억 2천4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복지공무원이 찾아가는 방문상담과 생활실태 확인, 긴급 지원, 사례관리, 물품지원 등을 실시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는 2013년부터 복지중심으로 행정복지센터의 기능을 전환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2019년에는 통합사례관리,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등의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 대상을 받은 오산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2018-12-10 김선회

문제점·오류없는 완벽한 조사… 통계 품질향상 '국무총리 표창'

오산시, 도내 유일 유공기관 선정전문가 육성·지역특화 개발 호평오산시가 '2018년도 통계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통계조사 정부포상 수여식은 이달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2018 통계조사에서는 광역 및 기초 245개 지자체 중 7곳이 유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오산시가 유일하다.통계조사 유공포상은 매년 통계청이 주관한 사업체 조사, 광업·제조업 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포상이다. 오산시는 올해 광업·제조업조사(137개 업체), 사업체조사(1만2천630개 업체) 등을 100% 조사 완료했으며, 실사 과정에서 문제점과 오류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국가 통계 품질 향상에 노력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와 함께 통계담당자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관 지정, 통계전담직원을 채용하는 등 지역 통계 전문가 육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 경인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2년 연속 실시하는 등 지역특화 통계개발에도 앞장서 왔다.시 관계자는 "올 한해 통계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과 사업체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조사에 임해주신 조사요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가 '2018년도 통계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2018-12-09 김선회

오산시시설관리공단 '날씨경영' 우수기관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조용호)이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8년 날씨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5일 공단에 따르면 날씨경영 우수기관 선정제도는 기상정보를 경영에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공단은 그동안 날씨정보를 기반으로 주차장 및 문화체육시설 운영을 계획해 시설물 보수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등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에 힘써 왔다.특히 공단은 지난 2015년 날씨경영 우수기관으로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기상정보를 현장경영에 활용해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변화에 대응, 시설물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공단은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으로부터 날씨경영 컨설팅 지원, 기상관련 교육프로그램 참여기회 보장, 기상정보 획득 등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조용호 이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최상의 공공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상정보를 활용해 시설 운영 및 재해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8년 날씨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된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오산시 제공

2018-12-05 김선회

오산시시설관리공단, 기상청 '2018 날씨경영' 우수기관 선정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조용호)이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8년 날씨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4일 공단에 따르면 날씨경영 우수기관 선정제도는 기상정보를 경영에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공단은 그동안 날씨정보를 기반으로 주차장 및 문화체육시설 운영을 계획해 시설물 보수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등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에 힘써 왔다.특히 공단은 지난 2015년 날씨경영 우수기관으로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기상정보를 현장경영에 활용해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변화에 대응, 시설물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공단은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으로부터 날씨경영 컨설팅 지원, 기상관련 교육프로그램 참여기회 보장, 기상정보 획득 등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조용호 이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최상의 공공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상정보를 활용해 시설 운영 및 재해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8년 날씨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 된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오산시 제공

2018-12-04 김선회

오산 물향기문화체육센터 관리, 市-오산초 갈등

학교내 시민·학생 복합시설 건립市, 스포츠클럽에 센터 위탁 운영민원·사고 관련 책임소재 불분명유지·보수 예산 미편성 문제제기오산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물향기 문화체육센터'의 운영·관리 문제를 놓고 오산시와 오산초가 갈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향기 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교육청, 오산시가 함께 건립한 복합시설로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시설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당시 교육부 특별교부세, 국민생활체육진흥기금, 시비 등을 포함해 총 63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2층(연면적 2천989㎡) 건물인 이곳에는 체육관, 공연장, 헬스장, 강의장이 설치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헬스, 다이어트 댄스, 요가, 배드민턴 수업 등이 유료로 진행되고 있다. 또 이곳에서는 오산초 학생들의 체육수업도 진행되고 있다.현재 센터 운영은 오산시가 (사)오산스포츠클럽에 위탁해 하고 있지만, 시설을 유지보수 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돼 있지 않은 데다 각종 민원, 사건·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분명치 않아 수년간 오산초는 오산시에 문제를 제기해 왔다.오산초 관계자는 "센터를 이용하는 사람 대부분은 시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다. 그런데 어른들이 학교에 무단 주차를 하고, 가끔 학교 쪽으로 넘어와 학생들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한다. 특히 방과 후에는 교문을 잠가야 하는데 센터를 오후 늦게까지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잠글 수 없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원성이 크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최근 한전이 학교 측에 수년치 전기요금에 대한 과태료를 7천여만원이나 부과했다. 센터가 학교 안에 있는 건물이어서 그동안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같이 받아왔는데, 얼마 전 부당사례로 적발됐기 때문"이라며 "희한하게도 센터의 건물 소유권은 오산초에 있고, 실제 관리·운영은 오산시가 하기로 돼 있다. 하지만 정작 시는 시 소유의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비를 지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센터에서 유리창 하나만 깨져도 우리한테 보수해 달라고 부탁하는 실정"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센터에 대한 문제점이 보고돼 최근 오산시, 오산시의회, 국회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몇 차례 갖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라며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연구해 조만간 센터 관리·운영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초등학교 안에 설치된 물향기문화체육센터의 관리·운영 문제를 놓고 오산시와 오산초가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진은 물향기문화체육센터 전경.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2018-12-03 김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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