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가 서울시 강동구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경복대에 따르면 강동구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경복대에 성내종합복지관 운영을 위탁하기로 했다.
경복대는 사회복지분야 학과와 부설기관을 운영 중이며 이번 위탁기관 선정심사에서 복지시설 전문관리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내종합복지관은 1994년 개관한 구립 사회복지관으로 경복대가 7번째 위탁운영기관이다.
경복대는 복지관 위탁운영을 학생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12일 경복대에 따르면 강동구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경복대에 성내종합복지관 운영을 위탁하기로 했다.
경복대는 사회복지분야 학과와 부설기관을 운영 중이며 이번 위탁기관 선정심사에서 복지시설 전문관리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내종합복지관은 1994년 개관한 구립 사회복지관으로 경복대가 7번째 위탁운영기관이다.
경복대는 복지관 위탁운영을 학생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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