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나이 무색한 완벽 보디라인 '캣워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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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나이 무색한 완벽 보디라인 '캣워크까지'/이승연 인스타그램
 

'왼손잡이 아내' 주연배우 이승연 일상샷이 화제다. 

 

이승연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연이 주차장을 걸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이승연의 완벽 보디라인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이승연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 중이다. 

 

1968년생인 이승연은 올해 52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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