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화제의 팀|대우조선해양 배드민턴팀

대회 3개월전부터 매일 꾸준히 연습 '창단 11년 동호회'

경인일보

발행일 2019-07-15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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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배드민턴
대우조선해양 배드민턴팀 김도현 회장과 김인걸 사무국장이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6명으로 시작… 현재 100여명 소속
남성부 6개팀·여성부 3개팀 참여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 출전할 것"

"동호인들이 참여한 전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08년 창단된 뒤 11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 배드민턴팀이다. 6명으로 시작한 팀은 현재 100여 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있으며, 거제시 인근 체육관에서 모여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대우조선해양은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번 제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에도 남성부 6개팀, 여성부 3개팀 등 총 9개 팀이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창단 때부터 팀을 이끌어오고 있는 김도현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동호인들이 3개월 전부터 체육관에 모여 매일 두 세 시간씩 꾸준히 연습했다. 대회에 참석한 모든 동호인들이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여성 동호인들의 출전이 많아서 너무 좋다. 동호회 활동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여성 동호인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 같다. 아마 내년 대회에는 더 많은 동호인들이 출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회가 끝난 후 김 회장은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매년 대우조선배드민턴 한마음 축제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동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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