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쫄면, 인천 1세대 맛집 '만복분식' 비결 공개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22 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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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세대 쫄면 만복분식 /SBS TV '생활의달인' 방송 캡처
 

인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1세대 쫄면 맛집 '만복분식'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TV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쫄면 집을 찾아갔다.

인천 현대시장에 위치한 이 분식집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상인들의 입맛을 30년 동안 만족시켜 왔다.

쫄면의 본장 인천에서 40년 간 맛이 변함이 없었다는 이곳의 쫄면은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했다.

잠행단은 "적당히 매콤하고 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올라온다"고 전했다.

양념 육수는 무말랭이와 말린 토란대를 넣어 끓인 뒤, 직접 담근 간장을 넣어 졸인다.

간 마늘 위에 졸린 간장을 부은 후 잘 섞어 그 마늘간장으로 밥을 지은 뒤 쪽파식초와 고춧가루를 섞는다.

상인들이 직접 만들어 구운 군만두와 함께 먹으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인천 동구 샛골로 162번길 16의 '만복분식'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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