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가 4차 산업시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경복대는 최근 워크숍을 열어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개발 방안과 관련해 각 학과 교수들의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은 학생이 주체적으로 교육과정을 선택·설계하는 신개념 교육과정으로 경복대가 교육혁신 방안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경복대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 후 교육과정 운영을 차질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김영진 경복대 교학처장은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지난해 교육부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5.5%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졸업생 2천 명 이상 수도권 대학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경복대는 최근 워크숍을 열어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개발 방안과 관련해 각 학과 교수들의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은 학생이 주체적으로 교육과정을 선택·설계하는 신개념 교육과정으로 경복대가 교육혁신 방안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경복대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 후 교육과정 운영을 차질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김영진 경복대 교학처장은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지난해 교육부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5.5%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졸업생 2천 명 이상 수도권 대학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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