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Mnet '퀸덤' 방송 캡처 |
'퀸덤'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첫 경연에서 1위에 올랐다.
5일 방송한 Mnet '퀸덤'에서는 지난주 마마무와 박봄에 이어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AOA가 히트곡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번째 주자로 나선 (여자)아이들은 '라타타'를 선곡, 주술사 콘셉트를 내세웠다. 소연은 올블랙 의상과 어우러지는 웅장한 편곡을 구상했다.
소연은 "목표는 1등"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민니의 태국어 내레이션으로 신비롭게 시작한 (여자)아이들의 무대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곡도 호평을 받았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러블리즈는 '아추'를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5일 방송한 Mnet '퀸덤'에서는 지난주 마마무와 박봄에 이어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AOA가 히트곡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번째 주자로 나선 (여자)아이들은 '라타타'를 선곡, 주술사 콘셉트를 내세웠다. 소연은 올블랙 의상과 어우러지는 웅장한 편곡을 구상했다.
소연은 "목표는 1등"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민니의 태국어 내레이션으로 신비롭게 시작한 (여자)아이들의 무대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곡도 호평을 받았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러블리즈는 '아추'를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던 러블리즈는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 무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모든 출연자가 무대를 마친 후 스페셜 평가단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아이돌 연습생들로 구성된 스페셜 평가단은 (여자)아이들의 무대를 최고로 꼽았다.
1위를 차지한 (여자)아이들은 불과 3표 차이로 2위 마마무를 따돌리고 2천점을 독식했다.
다음은 자체 평가가 진행됐다. 각 팀이 자신보다 못한 팀, 잘한 팀을 선정해 투표하는 자체 평가에서는 오마이걸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취합 결과 첫 경연 1위는 (여자)아이들이 차지했다. 소연은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마마무, 3위는 오마이걸, 4위 AOA, 5위는 박봄, 6위는 러블리즈였다.
모든 출연자가 무대를 마친 후 스페셜 평가단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아이돌 연습생들로 구성된 스페셜 평가단은 (여자)아이들의 무대를 최고로 꼽았다.
1위를 차지한 (여자)아이들은 불과 3표 차이로 2위 마마무를 따돌리고 2천점을 독식했다.
다음은 자체 평가가 진행됐다. 각 팀이 자신보다 못한 팀, 잘한 팀을 선정해 투표하는 자체 평가에서는 오마이걸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취합 결과 첫 경연 1위는 (여자)아이들이 차지했다. 소연은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마마무, 3위는 오마이걸, 4위 AOA, 5위는 박봄, 6위는 러블리즈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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