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고명환 "임지은 민낯 너무 예뻐"…아내 위한 4첩 반상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19 0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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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모던패밀리' 임지은 고명환 부부의 아침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아내 임지은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고명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명환과 임지은은 6년 째 신혼인 아침 침실 풍경을 공개했다. 먼저 잠자리에서 일어난 임지은은 고명환을 깨웠다.

고명환은 "화장 안 한 제 아내 얼굴이 너무 예뻐서, 좋아서 오래 오래 쳐다보곤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고명환은 20분 만에 4첩 반상을 준비할 수 있다며 된장찌개를 끓이기 시작했다. 또 쌀뜨물에 고등어를 씻어 굽고 콩나물과 시금치 등을 데쳤다.

요리를 준비하던 고명환은 베란다에서 굽던 고등어를 잊어버리고 살짝 태우기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20분 만에 밥상을 완성했다.

고명환은 고등어 살을 발라 임지은에게 먹여주었다. 된장찌개를 맛본 임지은은 팔아도 되겠다며 애교를 부렸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스튜디오의 패널들을 "방송이라서 그러냐"고 의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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