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나이 믿을 수 없는 동안 페이스 "꿀잠주무세요"

서영은 나이 /서영은 인스타그램

가수 서영은이 셀카샷을 공개했다.

서영은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렌징하기전에 #한컷 #꿀잠주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묶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짙은 눈매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영은은 1973년 생으로, 만 46세다.

그는 지난 2006년 2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