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활개선 연합회(회장 이순자)는 지난 25일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면 마스크와 수제비누를 시에 기탁했다.
여성농업인 36명으로 구성된 연합회는 이날 면 마스크 200장, 수제비누 300개를 기탁하고 코로나 19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하자고 밝혔다.
이순자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가 신속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면 마스크와 수제비누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여성농업인 36명으로 구성된 연합회는 이날 면 마스크 200장, 수제비누 300개를 기탁하고 코로나 19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하자고 밝혔다.
이순자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가 신속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면 마스크와 수제비누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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