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알림

[알림]'바다그리기 본선' 29일 인천항 8부두 개최

권역별 오전·오후로 나눠… 수상자 9월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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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바다그리기대회의 본선대회가 8월 29일 인천항 8부두 광장에서 열립니다.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청소년들에게 바다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이 대회는 수만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대회가 아닌 우편·방문 접수 방식의 공모전으로 예선을 진행했습니다. 예선 통과자들이 참가하는 본선은 인천 내항 8부두 광장에서 권역별로 오전·오후로 나눠 실력을 겨루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바다그리기대회는 미술인재의 등용문으로 평가받습니다. 우수 학생에게는 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해군참모총장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등이 주어집니다.



이번 대회가 미래 세대에게 바다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본선대회 안내

■ 참가자격 : 본선진출자(개별 통보)

■ 일시/장소 : 8월29일(토) /인천내항 8부두 광장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순연될 수 있습니다

▲ 오전 9시~낮 12시(남부, 북부,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학생)

▲ 오후 1시~4시(동부, 강화, 옹진, 타지역, 중고등부 학생)

■ 준비물 : 채색 도구, 돗자리, 테이블, 그늘막, 식수 등

■ 유의사항 : 예선대회와 동일 작품을 그린 참가자는 수상에서 제외, 기타 문의사항은 대회 홈페이지(http//seasketch.co.kr) 참고

-수상자발표 및 시상

■ 발표 : 9월말 경인일보 홈페이지

■ 시상식 : 각 학교 일정에 따라 학교장 시상

■ 시상내역 : 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해군참모총장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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