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30분께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퍼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54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오후 5시30분께 큰 불길은 진압했으며 오후 6시30분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화재 당시 공장은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1.1.6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사진/양주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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