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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아트플랫폼 예술감독 선임…인천문화재단, 관장직제 변경후 공모

前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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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사진) 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이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예술감독을 맡았다.

김현진 신임 인천아트플랫폼 예술감독은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2018~2019), 샌프란시스코 카디스트 예술재단 아시아지역 수석 큐레이터(2018~2020), 아르코 미술관 관장·전시감독(2014~2015) 등의 자리를 거쳤다.

베를린 세계문화의집(HKW) 국제자문위원, 독일학술교류재단(DAAD) 국제 예술가 레지던시 추천·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정서영-큰 것, 작은 것, 넓적한 것의 속도'(현실문화, 서울, 2012), '가오시창- The Other There'(Timezone8, 베이징, 2009), '돌로레스 지니와 후안 마이다간'(Sala Rekade, 빌바오, 2007) 등이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아트플랫폼 관장 직제를 예술감독 체제로 바꾸기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지난해 12월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1월에 심의 절차를 마무리해 김현진 큐레이터를 최종 선정했다. 김 예술감독의 임기는 2021년 2월1일부터 3년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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