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건설노동조합 광명시흥지부가 28일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4.28 /박승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건설노동조합 광명시흥지부(지부장 류창수)가 28일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광명시흥지부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지속적인 연계성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마음을 모아 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장에 재직하면서 타 후보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결과물을 만들어냈고, 광명시가 지속가능 발전도시와 미래비전을 가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과 실천 활동을 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대통령상과 대상, 우수상 등 90여 개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는 등 광명시민을 위한 자치단체장으로 반드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동 기본권 보장과 고용의 안정 등 광명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삶을 지켜 보고 사회적 약자의 소리에 소통과 적극 행정으로 답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광명시흥지부는 "광명시민은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과 충분한 준비가 된 시장, 도덕적이고 시민만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는 시장을 원한다"며 "광명시민과 함께 박승원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시흥지부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지속적인 연계성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마음을 모아 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장에 재직하면서 타 후보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결과물을 만들어냈고, 광명시가 지속가능 발전도시와 미래비전을 가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과 실천 활동을 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대통령상과 대상, 우수상 등 90여 개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는 등 광명시민을 위한 자치단체장으로 반드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동 기본권 보장과 고용의 안정 등 광명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삶을 지켜 보고 사회적 약자의 소리에 소통과 적극 행정으로 답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광명시흥지부는 "광명시민은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과 충분한 준비가 된 시장, 도덕적이고 시민만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는 시장을 원한다"며 "광명시민과 함께 박승원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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