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1일 오전 수원우편집중국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택배물들을 배달하기 위해 직원들이 분주히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까지를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2022.9.1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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