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9월 셋째 주 청년주간을 맞이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센터 서구1939와와 '청년마음 안심버스'를 운행한다.
서구는 평일 낮 시간대에 이용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19일 청라호수공원과 20일 루원시티 음식문화거리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마음버스를 운영한다. 21일 검단사거리, 22일 완정역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마음버스를 운영한다.
서구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을 배치해 학업이나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서구는 평일 낮 시간대에 이용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19일 청라호수공원과 20일 루원시티 음식문화거리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마음버스를 운영한다. 21일 검단사거리, 22일 완정역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마음버스를 운영한다.
서구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을 배치해 학업이나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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