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창간특집

[창간 78주년-축하 메시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어려운 여건에도 언론사명 다해
입력 2023-10-05 19:37
지면 아이콘 지면 2023-10-06 4면
김동연 도지사
경인일보 창간 7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배상록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1945년 10월, '대중일보'로 첫발을 내디딘 경인일보는 격동의 역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항상 바른 시각과 공정한 보도로써 언론과 저널리즘의 신뢰를 지켜왔습니다.



78년간 쌓은 신뢰와 책임은 경인일보가 경기·인천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경인일보가 경기도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도민의 사랑과 신뢰를 이어가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기회수도'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가 만들어 가는 그 길에 경인일보가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두고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78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난 78년 동안 도민과 함께해온 '지역과 함께 뉴스 No.1' 경인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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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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