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9분께 경부고속도로 안성시 공도읍 부근에서 서울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트럭 바퀴가 빠져 반대 방향으로 달리던 관광버스의 앞유리를 깨고 운전자와 승객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탑승인원 37명 중 2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2명, 경상자 11명이 발생했다. 2024.2.25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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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4시9분께 경부고속도로 안성시 공도읍 부근에서 서울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트럭 바퀴가 빠져 반대 방향으로 달리던 관광버스의 앞유리를 깨고 운전자와 승객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탑승인원 37명 중 2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2명, 경상자 11명이 발생했다. 2024.2.25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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