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김포경찰서에서 김병수 김포시장과 유세연(왼쪽) 김포시청공무원노조위원장이 최근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공무원 사망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의뢰하기 위해 통합민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3.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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