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백아도 북서방 5.47㎞ 부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7.93t급 어선에서 선원 박모(52)씨가 그물을 올리다 다리 골절상을 입어 평택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돼 해양 원격 응급의료시스템을 통한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 후 박씨는 충남 서산시 대산항으로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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