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날로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자살 등의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가는데 협력키로 했다.
또 남구학산문화원은 인하사대부고와의 협조를 기반으로 향후 남구내 중·고등학교 학생 등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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