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파리올림픽서 총 4명 선출 박인비(사진)가 IOC 선수위원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종 당선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열리는 선거에서 결정된다.IOC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실시되는 IOC 선수위원 선거 최종후보 명단 32명을 발표했다.최종 후보에는 박인비를 비롯해 올림픽 금메달을 다수 획득한 육상 ...
유혜연 2023.11.30
한국 스포츠를 환하게 빛낸 영웅 김연경, 박인비, 이대훈, 진종오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출마를 위한 발돋움을 시작한다.최근 대한체육회는 산하 단체 등에 '2024 파리 하계올림픽 IOC 선수위원 후보자 추천 안내' 공문을 보냈다. 대한체육회는 4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추천을 마감하고, 선수위원회의 내부 검토 등 절차를 거쳐 '한국 후보 1명'을 ...
유혜연 2023.08.03
박인비가 12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에바비치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공식 프로암 경기 1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2.4.12 /대홍기획 제공
경인일보 2022.04.13
... 빠지고, 출전했던 대회가 랭킹 포인트 반영에서 제외되는 등의 변화로 간격이 좁혀졌다.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5.79점으로 코다, 고진영과 격차가 제법 있는 편이다. 김세영(28)이 4위, 박인비(33)가 5위에 올랐고 김효주(26)는 9위다. 주요 투어들이 모두 비시즌 기간이라 순위 변화는 거의 없는 가운데 박민지(23)가 지난주에 비해 2계단 오른 18위가 됐다. 20위 내 한국 ...
연합뉴스 2021.12.28
... 감독이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 18홀 경기를 마친 고진영을 격려하고 있다. 김세영이 10언더파 274타, 고진영이 10언더파 274타, 김효주가 9언더파 275타, 박인비가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한국 여자 골프는 도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21.8.7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1.08.07
금메달을 기대했던 여자 골프와 야구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빈손으로 끝났다.세계 랭킹 2~4위인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과 6위 김효주는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프 여자부 최종 라운드에서 김세영과 고진영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10위에 그쳤다또 김효주는 9언더파 275타로 공동 15위에 머물렀고 올림픽 2연패를 ...
신창윤 2021.08.07
2023.12.01 12면
내년 파리올림픽서 총 4명 선출
2022.04.14 16면
2021.12.29 16면
2021.08.06 12면
현재 6개… 한국 목표 금메달 7개 채워줄 주인공은
2021.08.05 16면
2021.08.04 16면
오늘부터 단체종목 '기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