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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장주석기자 한국편집상 수상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 우수상… 14일 시상
편집부 장주석 기자
경인일보 장주석(사진) 기자가 편집한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5월 24일자 8면)'가 제24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4년 연속 한국편집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전국 회원사가 출품한 300여점의 지면을 심사한 결과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상=경향신문 정덕균 차장의 '역사를 바꾼 세기의 대화…오늘 한반도 냉전 끝낼까'▲최우수상=전자신문 박미옥 기자 '심기 불편한 날', 조선일보 정재원 차장 '강남을 때렸는데, 지방이 쓰러졌다' ▲우수상=동아일보 김남준 차장 '생애 가장 뜨거웠던 하루', 중앙일보 이경순 차장 '"그 나이엔 원래 아파요" 의사의 말이 더 아픈 노인들', 디지털타임스 안경식 기자 '멸종위기 1급 '한국인'', 부산일보 김희돈 차장 '버스 CCTV, '내부자 비리'는 못 봤다' 등 8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한편 한국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7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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