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0시 44분께 수원 인계동 권광로 187번길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길가에 적치된 신문지와 종이박스에 담뱃불이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은 자체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소방력 30명을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은 길가에 적치된 신문지와 종이박스에 담뱃불이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은 자체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소방력 30명을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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