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24일 오전 11시53분께 여주시 산북면 용담천에서 승용차 전복 사고가 났다.
A(75)씨가 몰던 승용차가 3m 높이 하천 아래로 뒤집혔다.
0.7m 수심의 하천 바닥에 차량이 뒤집혀 전복돼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차 등 장비 5대와 소방력 12명을 동원해 A씨를 구조했다.
119구급대는 뇌출혈 의심 증상을 보인 A씨를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75)씨가 몰던 승용차가 3m 높이 하천 아래로 뒤집혔다.
0.7m 수심의 하천 바닥에 차량이 뒤집혀 전복돼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차 등 장비 5대와 소방력 12명을 동원해 A씨를 구조했다.
119구급대는 뇌출혈 의심 증상을 보인 A씨를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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