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대원이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
2일 오후 4시 40분께 김포시 풍무동 국도48호선 강화 방향 도로를 운행하던 1톤 포터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김포소방서는 차량 6대와 소방대원 20여명을 투입해 출동 3분여 만에 불길을 잡고 오후 4시 58분께 화재를 완전히 집압했다.
운전자는 화재 직후 곧바로 피신했으며, 일대에 잠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포소방서는 차량 6대와 소방대원 20여명을 투입해 출동 3분여 만에 불길을 잡고 오후 4시 58분께 화재를 완전히 집압했다.
운전자는 화재 직후 곧바로 피신했으며, 일대에 잠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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