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을 1주일 앞둔 8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바다의별에 마련된 거소투표소에서 시설 거주 이용인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거소 투표는 4·15 총선 당일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부재자 투표 제도이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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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을 1주일 앞둔 8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바다의별에 마련된 거소투표소에서 시설 거주 이용인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거소 투표는 4·15 총선 당일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부재자 투표 제도이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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