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건중이 3·1절 기념 제35회 경기도 3㎞·5㎞·10㎞ 대회에서 남중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진건중은 28일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5㎞ 단체전에서 합계 51분05초로 경기체중(53분02초)과 광명북중(53분33초)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여중부 5㎞에선 경기체중이 1시간01분45초로 진건중(1시간02분47초)과 부천여중(1시간07초54)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남초부 3㎞에선 광명 서면초가 35분06초로, 여초부 3㎞에선 광주 양벌초가 42분43초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남녀고등부 10㎞에선 경기체고가 각각 2시간09분45초, 2시간31분27초로 동반 우승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진건중은 28일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5㎞ 단체전에서 합계 51분05초로 경기체중(53분02초)과 광명북중(53분33초)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여중부 5㎞에선 경기체중이 1시간01분45초로 진건중(1시간02분47초)과 부천여중(1시간07초54)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남초부 3㎞에선 광명 서면초가 35분06초로, 여초부 3㎞에선 광주 양벌초가 42분43초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남녀고등부 10㎞에선 경기체고가 각각 2시간09분45초, 2시간31분27초로 동반 우승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