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더민주 조응천 남양주갑 후보, 인구 100만시대 대비 도로 공약 제시

이종우 기자

입력 2016-04-10 16:33:41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더불어민주당 조응천(남양주갑) 후보가 남양주 인구 100만에 대비, 도로 2대 공약을 제시하고 나섰다.

조 후보가 제시한 2대 도로 공약은 남양주갑 5대 도로 현안을 차질없이 해결하고 서울춘천고속도로 이용요금에 지역주민 할인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조 후보가 진단한 남양주갑 5대 도로 현안은 ① 화도~포천 고속도로 월산IC, 지둔(수산)IC 신설 ② 양평~화도 고속도로 조안IC 신설 ③ 화도~와부 86번 국지도 국도변경 및 조기 착공 ④ 수동~오남 98번 국지도 조기 완공 ⑤ 수동~화도 387번 지방도 조기 완공 등이다.

5대 도로는 화도, 호평·평내, 수동의 지역발전에 대비한 현안이거나 수동과 같이 현재 도로접근성을 개선해야 하는 현안들로 남양주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도로 라는 것.

서울춘천고속도로의 경우 남양주 시민이 화도IC를 통해 서울로 진입할 때마다 1천800원의 통행료를 내고 있다며 이를 1개월에 20일 차량으로 왕복 출근을 전제로 환산하면 1달에 7만2천원이나 드는 것으로 남양주 시민에게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 후보는 국토교통부, (주)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의해 남양주 지역주민 할인제를 추진해 통행료 부담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자동차로 서울 출퇴근하시는 남양주 시민 여러분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남양주 발전에 대비한 현안도 있고 지금 시급히 개선해 가야할 현안도 있다. 당선되면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예산을 확보해 차질없이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주장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이종우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