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이철희)에서 뇌성마비 환자를 진료하는 여러 진료 분야 교수들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
책 '알기 쉬운 뇌성마비'는 뇌성마비와 관리, 수술,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까지 뇌성마비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뇌성마비 권위자인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정형외과 박문석 교수, 안과 황정민 교수, 신경외과 김기정 교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재활의학과 신형익 교수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책 '알기 쉬운 뇌성마비'는 뇌성마비와 관리, 수술,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까지 뇌성마비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뇌성마비 권위자인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정형외과 박문석 교수, 안과 황정민 교수, 신경외과 김기정 교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재활의학과 신형익 교수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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