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삶의 질과 직결되는 복지 정책에 관심을 갖고 각 계층별로 소통하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시의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남동구 선거구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10명과 함께 했다.
이 전 시의원은 5대 남동구의원, 6·7대 인천시의원을 지냈다. 6대 시의회에서 문화복지위원장, 하반기 부의장,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아 활동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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