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동부전력지사, 더불어 함께 행복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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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동부전력지사 제공

한국전력 동부전력지사(지사장·백승수) 임직원 일동은 7일 광주시 북부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센터장·임수광)를 찾아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동부전력지사 임직원들은 직접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편, 한국전력 동부전력지사 임직원들은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3∼4회에 걸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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