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 주관으로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포천시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1만명 결의대회'에서 김영우 국회의원이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조기 착수를 위한 예타 면제를 강력히 촉구하며 '상생'이란 두 글자의 혈서를 써서 들고 있다. /전상천·최재훈기자 junsch@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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