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 제공 |
성남시의료원 제2대 원장으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이중의 교수(56)가 1일 취임했다.
이중의 신임 원장은 이날 성남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성남 시민의 건강증진을 실현하는 신뢰받는 공공병원이 되기 위하여는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남부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응급의료기관이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범적인 공공병원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로 시작해 외과·응급의학과 전문의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부교수를 거쳐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거쳤디.
이중의 신임 원장은 이날 성남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성남 시민의 건강증진을 실현하는 신뢰받는 공공병원이 되기 위하여는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남부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응급의료기관이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범적인 공공병원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로 시작해 외과·응급의학과 전문의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부교수를 거쳐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거쳤디.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외과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화상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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