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회 시흥시의원. /시흥시의회 제공 |
박춘호 시흥시의원이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는 25일 "평소 장애인들에 대한 봉사정신으로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해 박 의원을 추천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평소 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더 큰 책임감과 배려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낮은 자세로 장애인의 문화, 예술, 체육,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는 25일 "평소 장애인들에 대한 봉사정신으로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해 박 의원을 추천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평소 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더 큰 책임감과 배려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낮은 자세로 장애인의 문화, 예술, 체육,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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