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관내 공사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해 지난 18~21일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 점검'을 진행했다. /광주시 제공 |
광주시가 관내에서 공사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6개 단지)에 대해 최근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아파트 관련 민원해소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구성·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18~21일 4일에 걸쳐 품질검수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는 우기 대비 재난방지 및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등도 함께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은 이행 조치하도록 건설사에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공동주택의 착공부터 사용검사까지 품질검수단 상시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품질향상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을 통해 주거 명품도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자 제로 업무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아파트 관련 민원해소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구성·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18~21일 4일에 걸쳐 품질검수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는 우기 대비 재난방지 및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등도 함께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은 이행 조치하도록 건설사에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공동주택의 착공부터 사용검사까지 품질검수단 상시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품질향상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을 통해 주거 명품도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자 제로 업무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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