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일 직업상담사 2급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취득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층을 대상으로 지난 달 5일부터 21일까지 실수요자 중심으로 교육생 모집하고 서류심사 및 지원동기, 훈련의욕 등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5명이 선발됐다.
교육 시간과 내용은 일자리센터에서 26일(오후 1시~6시)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직업상담 실무 전반에 관한 이론학습과 기출문제, 요약정리 등 학습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보다 나은 일자리 취업알선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층을 대상으로 지난 달 5일부터 21일까지 실수요자 중심으로 교육생 모집하고 서류심사 및 지원동기, 훈련의욕 등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5명이 선발됐다.
교육 시간과 내용은 일자리센터에서 26일(오후 1시~6시)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직업상담 실무 전반에 관한 이론학습과 기출문제, 요약정리 등 학습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보다 나은 일자리 취업알선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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