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창의역사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창의역사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초등역사 강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22명이고, 창의체험역사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인 이 과정은 지난 4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총 180시간 진행(이론과 현장탐방 실습 등)됐다.
이날 초등역사 강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22명이고, 창의체험역사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인 이 과정은 지난 4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총 180시간 진행(이론과 현장탐방 실습 등)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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